2016년 8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니트 오빠가 있는걸 숨기고 있던 사촌 언니, 누군가 약혼자에게 「니트 오빠」의 존재를 몰래 가르쳐 탓에 파담. 의심암귀에 빠져 있는 언니는 오빠가 SNS로 떠벌이는건 모르겠지. 나?팔로워ㅋ


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4(水)10:12:48 ID:PtY
>>41
그 아이 우리 사촌 언니랑 조금 닮았네—.

역시 꽃가마(玉の輿)를 노리고 니트 오빠(내쪽에서 보기는 니트 사촌 오빠)가 있는걸 숨기고 결혼 직전까지 갔다.
돈에 집착 했었던 것도 같다(옛날은 그렇지도 않았지만 니트 사촌 오빠 탓으로 돈 없어졌다).
사촌 언니의 부모(백부 숙모에 해당한다)도 옛날은 좀 더 성실했지만, 니트 사촌 오빠 탓인지 굉장히 질 나빠져서 사촌 언니의 공범화했다.

물론 이라고 해야 할까, 결국 역시 파담이 되었다.
누군가상대방에게 「니트 오빠」의 존재를 몰래 가르쳐준 것 같다.
표면적인 파담이유는 별도이지만.
직전까지 교제하고 있었던 사촌 전남친(헤어진 뒤에도 몇 번 만나고 있다)의 건이라든지, 사촌 언니의 빚 건이라든지.
여러 가지 늘어놓아서 파담하기로 한 것 같다.
전남친은 맞선 직전이라고 해도 일단 표면상은 헤어지기도 했고, 사촌 언니 본인의 빚도 20만 정도 였지만.


니트 사촌 오빠를 이유로 하면, 나에게 화살이 향해버리니까(「너가 폭로했다」는게 된다).
옛날 사촌 언니가 그 니트 사촌 오빠에게 나를 장난감으로 줘서 장난당하고 절연이 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사촌 언니에 대한 것(전남친이나 빚)은 나는 모르는게 되어 있으니까.
상대가 어떻게 알고 있는지 말하지 않았으니까,
「조사했는지 누가 흘렸는지」
하고 사촌 언니는 의심암귀(疑心暗鬼)에 빠진 것 같다ㅋ

히키코모리 니트 사촌 오빠가 SNS에서 투덜투덜 막 흘리고 있는건 모르겠지.
나?팔로워ㅋ
지금도
「(사촌 언니)가 때리려고 해서 반격해서 물리쳤다」
하고 니트 사촌 오빠가 씩씩거리고 있다.
실제 어느 쪽이 피해 컸던 걸까는 불명하지만ㅋ

뭐 전남친(파칭코광 프리터)와 결혼한다면, 나는 축복할 생각이었지만.
이것은 이것대로 재미있었으니까 맥주 땄어요ㅋ

일단 나도 파담상대에게 행복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ㅋㅋ


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4(水)10:31:36 ID:5Oh
>>52
20만이든 빚이 있다는 것 만으로 파담 원인이 되어요ㅋㅋㅋ


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4(水)10:46:25 ID:PtY
>>53
뭐 일단 숨겼기 때문에ㅋ
전남친과는 정산했고 다음은 니트 사촌 오빠만 숨기면…이라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
그 밖에도 가득 파담 이유로 할 수 있는 것은 있었지만, 소스가 들키지 않도록 하려고,
앞으로 있을 일을 생각해서 자중했다ㅋ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6□【大きめ】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121725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