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친척 남자가 니트 형이 있는걸 숨기다가 파담이 되었다고 한다. 솔직히 조금 마음이 놓였다. 왜냐면 이 친척, 이 신부 이야기 할 때 돈 이야기 밖에 하지 않으니까.


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2(月)12:26:31 ID:0WQ
친척인 아이(남자)가 겨울에 결혼한다 는 이야기였지만, 파담이 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솔직히 조금 마음이 놓였다.

왜냐하면 이 친척, 이 신부 이야기 할 때 돈 이야기 밖에 하지 않는걸.
친정가 유복하다든가, 상당히 벌고 있다든가 그것 뿐.

당사자도 그것 밖에 이야기하지 않는다.
아무튼 이 당사자, 대학시절부터
「나는 가난은 싫다. 역꽃가마(逆玉)를 탄다」
고 말하고 있기도 했고.
게다가 파담이 된 아이에게는 형이 있지만 니트같은 상태로, 부모님이 돌보고 있다.
이것만이라도 상당히 마이너스인데 최악인건
「저런 형이 있으면 파담이 되기 때문에」
라면서 가족 총출동으로 「형은 없다」고 거짓말 하고 있었다고 한다.
성실한 친척이
「그런 방식은 곤란해요. 빨리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하니까 도리어 화를 내면서
「결혼하면 이야기한다. 그렇게 하면 도망칠 수 없으니까」
하고 말하고 있었던 것 같다.


신부에게 연락하고 싶어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든 파담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로 파담이 되서 좋았다고 생각해 버린다.
남편은
「역시 형 탓으로 파담한걸까?」
라고 말했지만 아마 제일 곤란했던 것은 당사자의 인간성이라고 생각한다.
그야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만 거짓말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지요

파담이 된 여성도 괴로울지도 모릅니다만 아무쪼록 다음은 좋은 분을 찾아서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6□【大きめ】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121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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