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8일 월요일

【2ch 막장】소량의 알콜이라도 우리 집안 혈통에서는 생명의 위기. 직장에서 동료 남자가 「알콜 마시면 어떻게 됩니까?」라고 물어보고 「죽어」라고 대답했더니 「그런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되서 죽는 건지요」



1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1:59:16 ID:mS2
옛날 해외 선물로 받은 과자에 소량의 알콜이 들어가 있어서, 가족 전원이 머라이온(싱가포르의 상징물인 사자머리 물고기 분수. 입에서 물을 내뿜고 있다)화 했던 적이 있었다
소량의 알콜이라도 우리 집안 혈통에서는 생명의 위기가 되니까, 미림(ミリン, 조리용 소주) 같은건 있지만 술은 없다
생명에 관련된 경험을 했기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역시 알콜을 분해하는 힘이 전혀 없는 혈통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채혈 소독으로 팔이 부어 오른다
그리고 나서는, 술이 나오는 자리는 반드시 회피했다




봄부터 부서가 바뀌어서, 거기서 환영회를 한다고 들었지만, 나는 상기에 대해서 전하고 거절했다
그러자 동료가 된 남자가 「알콜 마시면 어떻게 됩니까?」래서
「죽어」라고 대답하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라고
더 이상 구체적인 대답은 없지, 어쨌든 「죽어」라고 강조했더니
「그런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 되서 죽는 건지요」
생명에 관련된 것을 섭취하는 걸로 경과 관찰을 해서 가르쳐달라고 한다
진짜로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였다
게다가 「어른이 되서도 자기중심적인 사정으로 회식 거절하는 놈은 분위기를 못 읽는 거야」라고 나에게 들리는 불쾌한 발언 연발
네이네이 그런 것은 대학에서 익숙하게 들었어요 하고 무시하고 있으니까, 오늘 회식의 타이밍에 그 녀석의 푸념이 업무용으로 만든 라인의 그룹에서 흘러 왔다
아무래도 신인에게 1명 마치 알콜이 안되는 사람이 있어서, 구토한 것 같다
「술 마실 수 없는 놈은 회식오지마, 분위기 못 읽는 놈이구나」
너 나에게 말하고 있었던 불쾌한 말하고 정반대로 말하고 있잖아
화났으니까 나를 지금의 부서로 발탁한 상사에게 지금까지의 경위와 라인 메시지 첨부로 보고 했습니다
상사가 알콜 해리스먼트 하는 사람이라면 업무 전부 이 동료에게 남겨놓고 얼른 전직해야지

1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8:41:19 ID:rXh
후~응, 지금은 표시가 세세하게 나오게 되었기 때문에 좋았어요.

1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9:04:19 ID:uiO
미림의 알콜 도수는 일본주보다 조금 적은 정도지

1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9:06:46 ID:kgi
미림은 일단 반드시 가열하기 때문에 알콜 날려가잖아

1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9:12:57 ID:Ch7
리큐르 넣은 파운드 케이크도 고열로 굽지만 취하는 사람은 취한다

1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9:13:32 ID:uiO
>>166
확실히 익히지 않으면 위험해요, 이 레벨의 알콜 체질

1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9:25:17 ID:9M9
>>167
파운드 케이크의 종류는 구워지고 나서 리큐르를 바르는 것도 많다
자신도 알콜 서투르니까, 선물받은 파운드 케이크에 손을 댈 때는 신중하게 되어요

1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10:00:35 ID:Sug
일본술은 냄새 없애려고 직접적으로 콸콸 따르거나 하니까, 그러한 사용법이 안되는 거 아냐
나도 알콜 NG이지만 끓인 미림이 안되는건 아니다
하지만 일본술로 찌는 부지락 술찜은 안됐어
역시 양이 관련된 거라고 생각한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07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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