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전처에게 메일이 왔다. 안녕하십니까? 나는 당신을 잃어버리고 처음으로 당신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08(月)23:41:52 ID:f2g
요전날 나의 휴대폰에 온 전처로부터의 쥴리엣 메일
제목
○○(전처 이름)입니다

본문
안녕하십니까?
나는 당신을 잃어버리고 처음으로 당신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없어지고 나서는, 쇼핑을 하는 것도 상당한 고생
아이를 어디에 데리고 가도 고생이 끊이질 않습니다.
만약…1밀리에서도 당신에게 마음이 남아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없을까요?
답장 언제까지나 기다리겠습니다.




이 아내, 내가 부모님이 없다는걸 좋은 기회로 삼아, 폭언의 온퍼레이드
수입 모두 착취하고 1엔의 용돈도 주지 않았다.
덤으로 식품 재료가 불쌍하게 보일 정도로 요리치.
요리치를 지적하면 분노하며 근처에 있는 물건을 집어던진다.
가사도 부실하고 주변은 쓰레기 투성이.
뭐 아무튼 꽝 아내를 얻었어.
아이도 아내의 영재 교육이 끝난 상태로 수정이 안 되니까 아내와 함께 반품.

이혼 때 위자료다 양육비 지불하라고 말했지만,
아내와 결혼 했던 동안 1000만 있던 나의 저금 전부 온라인 게임이나 낭비로 없어졌으니까
그것의 반환 요구했더니 입다물었다.

지금은 새로운 애인이 있기 때문에 방해받고 싶지 않아.
어제중에 휴대번호 변경해서 소식 불통 완료.
애인에게 프로포즈하면 OK 받을 수 있었으니까 액땜도 겸해서 써버림.

2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09(火)00:05:49 ID:I9M
>>256
축하합니다!

그런데 유용된 저축은 돌아왔어?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09(火)00:17:45 ID:sdA
>>257
돌아오지 않았어요.
전처는 전업이었지만, 아이를 부모에게 맡기고 파칭코에 미쳤다.
나, 당시의 수입 월 50만은 실수령액으로 받고 있었고,
그리고 나서는 저금도 일절 하지 않았다.

지금의 애인과는 동거중이지만, 착실하게 저축하고 있고,
나에게 무엇인가 있었을 때를 위해서 의료특화 생명보험 같은 것도 하고 있다.
전처는 정말로 꽝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가 생긴 경위도 전처의 책략이었을지도 몰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709962/
ロミオメール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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