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직장의 동료에게 착각남이라는 말을 들어서 화난다 최근 동기 여성 A코가 자주 나에게 얽혀오게 되었는데


7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1(木)21:36:23 ID:wt0
직장의 동료에게 착각남이라는 말을 들어서 화난다
나는 30세 프로포즈 완료된 애인 있음
최근 동기 여성 A코가 자주 나에게 얽혀오게 되었다
둘이서 런치 갑시다 라든가 마시러 갑시다 라든가
애인에게 오해 받는 것도 싫어서 전부 거절했다
하지만 A코는 끈질겨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나를 유혹한다
슬슬 진절머리 나고 있었던 때, 점심시간에 급탕실에서 여자 사원의 대화를 들어 버렸다
A코, 나를 떨어뜨릴 수 있을지 어떨찌 여성 사원들과 내기를 하고 있었다




화제의 중심이 된 A코는 자신만만하게
「하지만 떨어뜨려서 진지해지면 싫고—ㅋ」
「결혼해달라고 스토커 해오면 어쩌지ㅋ」라고 말했다
그 자리에서 고함치고 들어가려고 했지만 필사적으로 참았다
그 날 또 유혹해오는 A코에게
「정말로 귀찮고, 애인도 있기 때문에 권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랬더니 A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어딘가로 갔다
그리고 지금까지 A코 일파였던 여성 사원으로부터 「착각남(勘違い男)」이라고 불리면서 무시당하고 있다
사내 메일로 A코의 측근으로부터 착각남 행동 정리 같은 2채널 복붙글이 보내져 오기도 했다
별로 곤란하지 않지만 그냥 화난다
하지만 혹시 나는 자신이 깨닫지 못한 것뿐으로 착각남이었을까? 하고 불안하게 되기도 했다

덧붙여서 A코는 눈썹이 가늘고 머리카락이 더부룩하고 피부가 울퉁불퉁해진 이모토(イモト)를 닮았다
미녀가 「저녀석 간단하게 떨어뜨릴 수 있고ㅋ」라고 말한다면 차라리 좋지만, 솔직히 추녀니까 더욱 화가 난다

※)이모토 야마코
https://www.google.co.jp/search?q=%E3%82%A4%E3%83%A2%E3%83%88&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jdutaGtr_OAhXEJpQKHcw4DsEQ_AUICCgB&biw=636&bih=594

7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1(木)21:39:52 ID:A0m
>>780
바보에게 비난 당하는 것은 자신이 똑바르다는 증거야.

8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2(金)00:43:36 ID:WdZ
>>782
>>780
바보에게 비난 당하는 것은 자신이 똑바르다는 증거야.
명언이네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14286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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