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전남편이 우리집(친정)에 왔다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 옛날은 그랬으니까



8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19:45:15 ID:u2C
전남편이 우리집(친정)에 왔다ㅋㅋㅋ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 옛날은 그랬으니까ㅋㅋㅋ
아버지는 물통으로 물을 뿌리고
어머니는 절임용 소금을 씨름판에서 뿌리는 듯한 기세로 막 뿌렸는데,
「어째서 입니까! 어째서 입니까!?」하고 울부짖었어ㅋㅋㅋ

어째서냐니 너 불륜 들켜서 캐묻는 아내의 코와 광대뼈 부러뜨렸잖아
딸에게 그런 부상입힌 남자를 이제 와서 용서하는 부모가 있을 리가 없잖아
「그 여자와느은! 확실하게 헤어졌으니까아!」
하? 몰라



8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19:53:43 ID:un4
>>864
말이 나오지 않아요. 바보다.
864는 건강하게 지금 살고 있나요?

8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20:34:04 ID:Xlc
피해 신고 하지 않았나

8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21:24:36 ID:u2C
>>865
건강해요-고마워요!
바보는 확실하게 형사사건이 되었지만 어째서인가 집행유예가 붙었으므로
벌써 5년이나 전의 이야기입니다
아- 웃겼다 웃겼다ㅋㅋㅋ
그런데 엄청 울고 엄청 술 마시고 있습니다 보기 괴로워서 미안해요 ㅋㅋㅋ

8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23:06:40 ID:bdh
>>864
불륜과 폭력으로 아내의 신뢰 잃었다는 자각이 없구나
무사히 이혼할 수 있겠어?

8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23:08:01 ID:bdh
>>864
미안>>874놓쳤다
지금은 괜찮구나

8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23:15:41 ID:fpF
>>879
진정하고 >>864를 숙독해라
서두에 전남편 이라고 써있잖아(황당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787430/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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