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자립하고 나서 부모와 소원해진걸로 파트타이머 아줌마가 설교. 「나는 모친으로서의 자신 밖에 없어서 부정되면 『나의 인생은 무엇이었어요?』라는 심경이 된다」 「여자 아이는 불합리는 참지 않으면 안돼요」

7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1(木)10:56:36 ID:8Z0
자립하고 나서는 부모와는 일년에 한 번 만나는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내가 부모에게 반발
→고함쳐지거나 얻어맞거나 하던 끝에 어떻게든 집의 규칙이 느슨해진다
→여동생도 자동적으로 자유롭게 된다
라는 상태로 내가 괴로운 마음으로 얻었던 것을
여동생은 무슨 고생도 하지 않고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용납할 수 없었으니까
먼저 태어나는 것이 손해잖아. 그래서 괴로워지고 집을 나왔다
다행히 독신 생활을 시작할 때 설득은 조모(외가)와 이모(외가)가 참전해주고,
나와 비슷한 사연 있는 고모(아버지 쪽)와, 이 고모와 과거에 여러가지 있던 것 같은 할아버지(아버지 쪽)가 설교해줘서,
아버지가 얌전해져 주었으므로, 지금은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경위가 왜일까 아르바이트 장소의 파트 아줌마의 귀에 들려와서 귀찮게 되었다
이 아줌마의 불쾌한 언동과 가벼운 스토커에서 피하는 형태로 전의 아르바이트는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동료에게
「오봉도 시프트 들어가니까 괜찮아—」
「아아 살았어요. 하지만 귀성 같은건 하지 않아요?」
「응- 실은 이런 사정이~」
하고 대략적으로 사정을 설명한 것이 아줌마의 귀에 들려온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이 아줌마에게 업무중이나 휴식중만이 아니라 돌아갈 때 붙잡으면서 까지
치근치근 설교당하게 되었다
적당히 대답하고 돌아가려고 하면 따라오기 때문에 아파트가 특정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겨울인데 식은 땀이 흘렀어요
설교의 내용 자체는 흔히 있던 것이었으니까 흘려 들을 수 있었지만
「나는 누군가의 모친으로서의 자신 밖에 없기 때문에,
모친이 부정되면 『나의 인생은 무엇이었어요?』라는 심경이 된다」
라는 대사에 진심으로 짜증났다
별로 너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야.
네가 만일 좋은 모친이었다고 해도, 그것은 나의 가족의 문제와는 완전히 관계없겠죠
원래 여자 아이와 사내 아이의 양쪽 모두를 가지는 네가
「여자 아이는 조금 정도의 불합리는 참지 않으면 안돼요」라고 말하는거,
싫은 예상 밖에 할 수 없지만
게다가, 조금 차가운 말투가 되지만,
누군가의 모친으로서의 자신 밖에 없고 괴로운 것은 네가 스스로 선택한 거잖아
다른 분들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 뿐이었고
아르바이트인데 복리후생이나 대우도 확실히 했었기 때문에,
더욱 이 아줌마 탓으로 그만두게 된 것이 후회된다
지금의 직장도 정말로 좋은 곳이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14286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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