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2ch 유머】동료가 아내의 행동이 과장스러워서 곤란하다고 한다. 실제로 부부 모임에서 만나보니까 혼자서 뮤지컬 상연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내 아내도 「떨떠름 하다, 테마파크의 스탭 씨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3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6(火)11:00:56 ID:ItQ
동료가 아내의 행동이 과장스러워서 곤란하다는 모양.
아침에 일어 나면 「안녕!좋은 아침이네요!」돌아가면 「어서와요!수고 하셨습니다!」라든가
좋은 신부가 아니냐고 말하니까 가족 간 회식을 셋팅해서 실제로 만나게 됐다.

뭐라고 할지, 문장으로 전해지지 않지만…혼자서 뮤지컬 상연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행동을 과장이라고 할까 보이는 것을 의식한 움직임이구나- 해서.
무대 배우가 「부인」을 연기하고 있다고 할지, 나쁘지는 않지만 불안하다.
나쁘지는 않지만 교제는 하고 싶지 않다, 어쩐지 지친다.

아내도 「떨떠름 하다, 테마파크의 스탭 씨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다…」
은근슬쩍 다음 번 권유는 거절하는 방향으로…라는 느낌이고.
확실히 매일 얼굴 맞대는 동료는 지친다고는 생각하지만, 개성으로 결론 짓고 교제할 수 밖에 없겠지.
뭐, 타인의 가정이고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놀랐다.


3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6(火)11:54:16 ID:BRj
>>314
그거 동료는 사귀고 있을 때를 깨닫지 못했던 것일까?
한 번 만나기만 한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3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6(火)13:10:13 ID:Qcw
>>319
교제할 때는 깨닫지 못했다고 할까…결혼하고 나서 주위의 미지근한 눈에 노출되서 재확인했다고 할까….
젊을 때는 오버 리액션도 「재미있네요」하고 호의적이었던 것이 나이 들면서 「아직도 하는 거냐」로 바뀌어 왔다고.
특히 모친이 「그 아이 행동이 시끄럽네요」하고 불평이라, 결혼 생활이 계속 되면서 지쳤다고.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12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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