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2(火)22:32:42 ID:???
남편의 연인을 자칭하는 여성에게 전화가 왔는데,
「무좀 있는데 괜찮아?
발 가려워지지 않았어?」
하고 물어보니까 철컥 끊어버렸다.
거짓말이야, 바-보.
8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2(火)23:07:21 ID:???
>>852
수수하게 데미지 주었군ㅋ
8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2(火)23:36:56 ID:???
>>852
실제로, 신랑 바람피웠어?
8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2(火)23:40:03 ID:???
>>870
하지 않아요. 아마.
「지금, ◯◯씨와 함께 있습니다. 이번 봄부터 교제하고 있습니다.」
라는 전화 걸려 왔을 때, 옆에 있었으니까ㅋ
「오해를 주는 언동을 하고 있었으면 당신도 나빠요」
라고 해줬더니 말이 막혔으니까, 새하얗지 않을까.
【チラシ】雑談・相談・質問・一人言【もどき】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8838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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