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집단 괴롭힘 리더 여자가 빼앗아 타고 갔던 나의 자전거를 덤불 숲에서 발견했다. 덤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리더 여자의 가방이 옆에 떨어져 있었는데….

273. 名無しさん 2016年08月09日 08:40 ID:mbb9oLOE0
벌써 XX년이나 예전의 이야기.

나는 고등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표면적으로는 사이 좋은 그룹 만들고, 실태는 나만 노예.
때로는 무시당하는 일도.
이유는 아마 성격 어둡고 무저항이었기 때문에.
심부름 당했고, 폭력이나 그렇게 심한 짓은 당하지 않았지만, 좋아했다고 말할까 「좋은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남자에게 마음대로 폭로당해서 고백할 생각도 없는데 차이거나, 오타쿠 남자와 붙이려고 하거나 하는건 당했다.
옷갈아입기 사진 찍혀서 오타쿠 남자에게 보내지기도 했다.
부끄러웠고, 그도 폐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대체로 그룹 리더인 여자가
「저기저기, 좋은거 생각났어!」
라는 느낌으로 발안했다.



그 날은, 리더 여자가 나의 자전거에 마음대로 타서 돌아가 버리고 있었다.
리더 여자는 중학교 때, 내가 살고 있었던 곳에서 고교 근처로 이사온 아이.
고등학교에서는 거리 문제로 자전거 통학을 인정받지 않았으니까, 자주 그런 심술을 부렸다.
그런 때는 들려서 자전거를 가지러 가지 않으면 안되지만, 리더 여자가 어디선가 놀다가 돌아가지 않는 일도 있었다.
그래서 휴대폰도 가지고 있지 않은 나는, 학교에 남아서 숙제를 하고 시간을 벌고 나서 자전거를 가지러 가기로 했다.





터벅터벅 신흥 주택지에 있는 리더 여자네 집으로 가는 힘든 비탈길을 오르다가, 문득 얼굴을 향한 비탈 도중에 있는 공원(이라는 이름의 거의 공터)의 가장자리에, 나의 자전거 같은게 넘어져 있는게 보였다.
그 때까지는 그런 일은 없었지만,
(그 아이(리더 여자)라면 할 수도 있다)
고 생각해서 다가가보니까, 역시 나의 자전거이고, 열쇠도 붙어 있는 채였다.

274. 名無しさん 2016年08月09日 08:42 ID:mbb9oLOE0
어쩔 수 없이 자전거를 세워서 돌아가려 했을 때,
공원 바깥 덤불에서 무엇인가 소리(목소리?)가 나는 느낌이 들었다.
펜스와 펜스의 틈새에 있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눈을 돌렸더니, 덤불 속에 고등학교 가방 같은 것이 떨어져 있는 것이 보였다.
거기에는 리더 여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액세서리도 붙어 있었다(그렇게 보였다).

그 때 무엇을 생각했는지, 나는 생각나지 않는다.
기억에 있는 것은, 곧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달려서 나왔던 것.
비탈길을, 기세에 맡겨서 내려와서, 거기서부터 나의 집까지 전력으로 페달을 밟았던 것.
돌아가고 나서 무엇을 했는지는, 잘 모른다.
어머니가 밥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옷도 갈아입지 않고 전기도 켜지 않고 책상을 향하여 앉아 있었던 것 같다.

다음날부터, 리더 여자는 학교에 오지 않게 되었다.
그룹의 다른 아이들이 병문안 같은데 갔지만, 만날 수 없었던 것 같았다.
얼마 지나서,
「(리더 여자)는 이사가서 전학가게 되었다」
고 들었다.
그룹은 어딘지 모르게 그룹인 채로 남아 있었지만, 나는 빠졌다.
물론 아무도 멈추지 않았다.

2개월 정도 지나서, 갑자기 리더 여자가 레이프 사건 피해자라는 소문이 퍼지고, 하지만 이젠 없는 아이였기 때문에 곧바로 진정됐다.
나의 집에 경찰도 오지 않았고, 그런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만은 그 소문을 들어도 전혀 놀라지 않았다.
그리고 미웠던 것이 확실한 리더 여자도, 지금은 뭐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틀림없이, 기억나지 않지만, 그 때 나는 지독한 복수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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