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7일 수요일

【2ch 막장】심부름 할 돈을 갈취 당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말했다. 날려갈 정도로 맞았다. 동그랗게 되서 걷어차이면서 「어디어디 사는 ○코에게 빼앗겼다」



145. 名無しさん 2016年08月06日 17:45 ID:yndEUSsM0
심부름 할 돈을 갈취 당했기 때문에 아버지(이하 쓰레기)에게 말했다.
날려갈 정도로 맞았다.
동그랗게 되서 걷어차이면서
「어디어디 사는 ○코에게 빼앗겼다」
라고 반복했다.
살 덕분에 뼈 같은데는 괜찮았다(멍 투성이가 되었다).



몇일 지나서 ○코가 등교를 거부했다.
본래부터 학교 게으름 피웠지만, 전혀 오지 않게 되었다.
쓰레기도 집에 있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가 쓰레기가 체포당했다.
○코도 체포인지 보호인지 됐다.
요컨데 쓰레기가 ○코와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
라고 말할까 「억지로 당했다」는 소문.





146. 名無しさん 2016年08月06日 17:52 ID:yndEUSsM0
○코에게는 몇 번이나 갈취당했고, 자주 굴려지고 있었다(뚱뚱이였기 때문에) 그러니까,
(쓰레기가 ○코 노리면 좋겠다)
고 생각했다.
신사의 돌층계 위에서 아래까지 굴러떨어어졌을 때의 일은 잊지 않는다.
「술과 담배 사와」
라고 쓰레기가 말했을 때,
(찬스다)
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코들이 있을만한 곳을 지나갔다.
갈취부터 뭐든지 잘 되버려서 깜짝 놀랐다.

쓰레기의 아내가 이제와서 각성해서
「이혼한다」
면서 사과해 왔지만 늦었다.
하지만 용서한 척하면서 따라갔다.
생활능력 없고, 이런 거라도 모친이니까, 나만 시설 가는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했고.

147. 名無しさん 2016年08月06日 17:55 ID:yndEUSsM0
최종적으로는 쓰레기의 아내도 버렸다.
버릴 때 말해줬다.
「쓰레기가 나에게 손댓을 때, (보고도 못 본 척 하고)문 닫은건 너잖아」
라고.
울면서 무슨 변명 했지만, 따로 들을 생각도 없기 때문에 당장 나가 버렸다.
쓰레기에게 만져지고 싶지 않아서 살쪘으니까 그걸로 괴롭힘당하는건 참았지만, 살찐걸 일일이 지적해오던 쓰레기 아내 따윌 용서할 생각은 없었다.
나의 급료만 신경썼지만 한푼도 주지 않아.
홀로 외로히 살든가 쓰레기 찾아서 돌아가든가 마음대로 하라고.

○코는 소문이 소문을 불러서(「낙태했다」든가 「원교했다」든가), 부모 채로 고향에서 사라졌다.
그래도 한동안 「어디어디의 풍속에 있었다」든가 하는 소문이 있었다.
쓰레기에 대해서는
「나오고 나서 뭘 저질러서 알 망가졌다」
하고 일부러 우리집에 말하러 오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곧 쓰레기 아내 버리고 나가버렸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몰라.

【ロミジュリ体験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24280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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