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엄청나게 엄격하고 속박이 많던 아버지, 알고보니 아버지와 어머니는 불륜으로 결혼한 이른바 약탈혼이었다.

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4(日)21:35:50 ID:Vzm
역시 우리 부친은 이상했다는 이야기.
나의 부친은 엄청 엄격했다.
일단은 학생시절 폐문시간이 6시였다.
부활동이 길어지면 일단 늦는다.
과간섭으로 고교 대학까지 「전철에서 치한을 만나면 큰 일이다」는 이유로 바래다 줬다.
거기에 비하여 여동생은 아무런 속박도 없고,
중학교에서 삐뚤어져서 새벽에 귀가해도 무시, 캬○쿠라 아가씨가 되어도 흐-음 했을 뿐.
사회인이 되서도 그것은 계속 되고 폐문시간은 9시.
업무도 사무나 접객 이외는 반대당했다.
사귀게 되면 반드시 소개하라고 하길래 소개했더니
압박 면접 같은 질문 공격.
최종적으로는 첫 그이=남편이 되었지만 모르는 사이에
조사 들어가서 남편이 대학시절 폭주했던 (범죄가 아니다) 것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술이 들어가면 치근치근 말해댄다.




바로 최근 처음으로 아버지 쪽 친척을 만났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른바 약탈혼이었다.
독신이라고 속이고 어머니에게 접근해서 3명의 아이를 버리고 어머니와 사랑의 도피.
조모가 말하기로는 우리들이 어머니를 설득했지만 벌써 배에 내가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결혼 했던 것은 쇼크였지만 낙태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실컷 남을 감시해놓고 자신은 아이 3명 버리고 양육비 한 푼 지불하지 않고 새로운 가족이라니 머리 미쳤어?
그 만큼 「그 남자(나의 남편 가리키며) 이혼남은 아니지?」이라고 묻고 있었던 건 뭐였어.
그리고 여동생에게 무관심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전처의 막내 아이가 여동생을 꼭 닮았다.

어쩐지 기분 나빠져서 내년 설날 인사는 가고 싶지 않다.

불륜이나 약탈이라니 임신 결혼 이상으로 생리적으로 무리야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0375717/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