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6일 토요일

【2ch 막장】회식에서 후배에게 성적인 질문을 반복하는 남자 「그렇게 성적인걸 피하고 있으면 욕망을 잘 숨기는 놈에게 먹혀버릴 거야〜 나는 순수하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것 뿐인데」



94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6/06(月)19:30:29 ID:JNn
써클 회식에서 후배에게 성적인 질문을 반복하는 남자가 있었다
덕분에 써클을 빠져나가는 후배가 속출
후배 몇사람과 부장으로부터의 요청을 받고 이자식을 불러내서 설교했다. 왠지 후배 두 명(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도 동행해 주었다
「●●쨩은 나의 성희롱 싫어하지만, 그렇게 성적인걸 피하고 있으면 욕망을 잘 숨기는 놈에게 먹혀버릴 거야〜 나는 순수하기 때문에 숨길 수 없는 것 뿐인데」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정말 순수한 사람은 원래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람을 상처입히거나는 하지 않아요〜」
「처음부터 남자와 깊이 관련되지 않으려고 하면 해결하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하고 대답하는 후배에게 이어서
「요컨데 *간마를 분별할 수 있게 되도록 치한에게 익숙해지라는 거야?」
라고 말하면
「엑, 나의 그런 발언은, 치한 정도로 싫어…?」
라고 물어보니까
「응!」
하고 셋이서 목소리를 모아서 대답하니까 나와 그 자리에 있었던 후배 두 명에게는 접근하지 않게 되었다

이자식은 나중에 사회 복지 관련 강의하는 선생님에게
「어떤 미국 학교에서는 젊은 여자 아이가 『No!』를 말할 수 있도록 자존심을 기르고 자신의 권리를 자각할 수 있도록 교육했는데, 10대의 임신과 중절이 줄어 들었다.
○○군의 발언을 거부할 수 있는 여자 아이야말로, 그런 악의에서 몸을 지킬 수 있는게 아닐까
하고 혼이나고 나서 회식에서도 얌전해졌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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