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6일 토요일

【2ch 막장】「여자 아이는 야한걸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돼.부모가 야한 짓 해서 태어났으니까~」 하길래 「너는 여자를 괴롭히고 태어났으니까 벌로 여자가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까 지불 부탁해」


1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8(金)06:07:26 ID:8KE
내가 소속되어 있는 세미나는 다른 곳과 비교해서 쓸데없이 분위기가 밝다.
멤버끼리 관계도 매우 양호.
여행이나 회식도 세미나 단위로 자주 기획되고, 성적 좋은 여자 아이가 공부나 과제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성적도 좋다.
지금 나의 남자친구도 같은 세미나 사람.

다만, 딱 한 명 별로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 않은 남자가 있다.
구체적으로는 성희롱이나 과도한 스킨십, 특정한 여자 아이에게 점착 같은걸 하기 때문에.
일단 세미나 사람이니까 무시하는 것도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동료로 삼고 있었지만, 솔직히 이자식에게는 진절머리가 났다.



이 바보가 회식에서 성희롱 하고 비교적 강한 어조로 거절당하자
「여자 아이는 야한걸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안돼. 너의 파파와 마마가 야한 짓 해서 태어났으니까~」
라는 말했을 때,
(이것은 찬스다)
라고 생각해서
「너는 여자의 고간에서 여자를 실컷 괴롭히고 태어났으니까 벌로 여자가 말하는 걸 듣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까 지불 부탁해」
라고 말해서 나가는 척 했다.
그랬더니 다른 모두도
「그럼 나의 지불도 부탁해—」 「 나도—」 「나도-(남자의 가성)」
라고 말하면서, 곤혹해하는 바보를 놔두고 정말로 나가버렸다.
일단 나도 나갔다.

특별히 가게로부터 연락도 없었으니까 돈은 지불했다고 생각한다.
이후 바보는 성희롱 하는 일도 회식에 참가하는 일도 없어졌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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