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7일 일요일

【2ch 막장】전봇대와 전봇대의 사이를 반드시 지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종교에 들어가 있는 걸로 유명한 K코



1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12:18:05 ID:WTr
근처의 K코가 자기손해 사고를 냈다

이 K코, 전봇대와 전봇대의 사이를 반드시 지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종교에 들어가 있는 걸로 유명
그림으로 그려보면

전보대A B C전보대
(도로) 


이렇게, 전봇대가 있는 A지점에서 B지점 경유해서 다음 전봇대가 있는 C지점 까지 걷는다
물론 전봇대는 피하지만, 다음 전봇대에서 전봇대의 사이도 똑같이 걷는다
필연적으로 도로의 구석을 걷고 있으니까 차 운전 중에는 상관없지만,
지역의 길가 도랑 청소나 풀뜯기를 하고 있을 때도, 심부름도 하지 않는데 다가와서
「방해돼!」하면서 밀치고, 전봇대와 전봇대의 사이를 걸어거니까 민폐를 겪고 있다




불평을 할 수 있으면 좋지만, 고교생인데 체중이 100킬로를 넘어서
(「운전중은 다행이다」 라는 것은 이 가로폭 때문에)
특히 이 시기는 땀 냄새나고, 주위가 K코에게 도망쳐서 안전을 확보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부모님은 공산당 열성 지지자이므로
자주 「따님의 기행은 어떤 종교입니까?」하고 놀림받고 있지만
K코의 목적은 부모님도 모른다는 거야

확실히 4월생 K코는, 초봄부터 자동차 학교에 다녔고, 최근 운전 면허를 취득했다
즉시 부친의 차를 빌려 운전해봤는데,
위의 그림에서 B지점에 들어간 K코는, A지점까지 후진으로 내려가서,
맹렬한 스피드로 C지점으로 나아가고, 그대로 멈추지 못하고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멈출 생각이었던 걸거라고는 생각하지만, K코니까 거기는 불명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원래 노상교습중은 뭘 하고 있었는지 신경이 쓰이지만,
유감스럽지만 살아 남았다고는 해도, 참견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070666/

강박관념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