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6일 토요일

【2ch 막장】갑자기 「미안하지만 나는 삼차원의 여자보다 이차원의 여자 아이가 좋다」고 말해와서 「미안할 거 없어요?적어도 나는 ○○군과 사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오히려 이차원에서 나오지마ㅋ」


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0(土)21:05:03 ID:Y6q
별거 아닌 야한 이야기 섞어서 연애 이야기를 남녀 5명 정도로 이야기 나눴다.
그랬더니, 솔직히 별로 얼굴도 성격도 매력적이 아닌 남자가
「미안하지만 나는 삼차원의 여자보다 이차원의 여자 아이가 좋다」
고 말해왔다.



가까이 있던 몸집이 작고 가녀린 여자 아이가 간발의 차이도 없이
「에? 미안할 거 없어요?
적어도 나는 ○○군과 사귀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라고 대답.
나도 이 여자 아이의 발언에 올라타는 식으로
「오히려 이차원에서 나오지마ㅋ」
하면서 놀려댔더니,
무려 진짜로 울어버렸다.

성인이 된 남자가 남의 앞에서 콧물 흘리면서 운다는 기괴한 것을 눈앞에서 봐버려서 진심으로 기분 나빴다.
여름방학 끝나는게 무섭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787430/

울 정도면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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