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남편의 누나)가 이혼하는 것 같다.
시부모가 물어도 남편이 물어도 이유를 절대 이야기하지 않는다.
(뭐 부부니까 여러가지 말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뭔가 이유를 알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 PC메일 쪽에 시누이로부터 어떤 자격 취득에 대한 질문이 왔다.
내가 그 자격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묻고 싶은 것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좋지만, 실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으로 메일교환은 한 적 있지만, PC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답신 내용을 조금씩 입력하고 있으니까 시누이로부터 전화.
「조금 전의 메일 벌써 읽었어？」
「응, 지금 답신 쓰고 있었던 중」
「이제 됐으니까. 실수했기 때문에 조금 전의 메일은 바로 삭제해줘」
「에？ 괜찮아？」
「됐으니까 삭제해！」
「알았어」
「삭제했어？」
「응」
이라는 대화가 있었다.
실은 아직 삭제하지 않았다.
(왠지 엄청나게 초조해하고 있었어. 무슨 곤란한 거라도 써있었던 걸까？ 뭘까？)
하는 약간의 호기심으로.
그리고, 시누이의 메일 어드레스를 보고
(´ﾟ艸ﾟ)∴풋…
하게 됐다.
eternal_love_mami_teppei_forever@yah〇〇.co.jp
페이크 넣었습니다만, eternal_love_ 다음은 여성 이름과 남성 이름.
여성 이름은 시누이의 이름으로, 그 뒤의 남성 이름은 시누이의 남편은 아니다.
하하～앙ㅋ
2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8(日)16:42:49 ID:hot
＞하하～앙ㅋ
웃었다
2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8(日)16:11:33 ID:13H
>>281
저질러 버렸구나ㅋㅋㅋ
10대 커플도 아니고, 이런 메일주소 만들거나 하는 것이군.
그게 놀랍구나.
2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9(月)00:03:05 ID:LPa
>>281
이터널 러브ㅋㅋ 포에버ㅋㅋㅋ
다음에야 말로 영원히 계속 되길ㅋ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8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03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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