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같은 써클 후배인데 타인의 연애에 너무 끼어들어서 미움받고 있는 얘 「사랑을 응원 해주고 있었는데, 어째서 절교당하는 거야?나에게 빼앗길까봐 초조해?나는 소악마☆(小悪魔☆)」


3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3(土)03:02:49 ID:lRJ
별로 이야기나눈 적 없지만, 같은 써클 후배로 타인의 연애에 너무 끼어들어서 미움받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

어떤 아이가
「××학부의 미남 선배(イケメン先輩)를 좋아할지도」
하고 이야기하면, 그 날부터 후배는 그 미남 선배의 사진(몰래 촬영)을
「요전에, 식당에서 찍었다—. 갖고 싶으면 줄 수 있는데?」
하고 그 아이에게 내려보는 시선으로 말하거나.
미남 선배의 개인정보를 조사해서
「(그 아이)는 선배의 주소 알고 있어? 나, 선배의 지인에게 물어봐서 알고 있는데 가르쳐 줄까?」
하고, 『너보다 자세하다』어필했다.
어느 날,
「선배의 생일 조사했으니까 직접 만든 케이크 드리러 자택에 간다」
고 후배가 말하기 시작해서, 그 아이가
「좋아하지도 않는데, 일일이 선배에게 어필하지 말아줘」
하고 싸우게 됐다.







그 밖에도
「××학부의 장신 안경 군에게 첫눈에 반했다! 잠깐 내쪽에서 말을 걸어볼게!」
라고 말하면, 그 아이가 말을 거는 날에 따라가서 횡령 같은 행위를 해서 싸움이 터진다.

싸움이 터진 다음은 반드시 절교당하고 있었는데, 후배 말로는
「사랑을 응원 해주고 있었는데, 어째서 절교당하는 거야?
나에게 빼앗길까봐 초조해?
하지만, 그 남성은 그 아이의 물건이 아니니까 내가 어떻게 하든지 내 맘이잖아.
나는 소악마☆(小悪魔☆)」
라고 하는 것 같다.
그 아이들은
「응원하지 않아도 좋아, 내버려 둬」
라고 말하고 있다.

「타인의 연애에 얽혀드는 것은 별로 좋지 않아.
확실히 그 아이의 것이 아니지만, 짝사랑중인 여성(특히 학생)은 그런 일 당하면 불안해진다.
그 남성에게 연애 감정 없으면 필요 이상으로 접촉하지 않는 쪽이 좋다.
(내심은 『스모 선수같은 주제에 소악마인 척 하는건 그만둬』라고 조금 생각했지만)
절교 당하고 싶지 않죠?」
라고 말해 보았지만 효과 없었다.

친구가 싫어하는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절교 당하고 싶지 않다」
고 주장하는 후배의 신경을 진심으로 모르겠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07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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