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에스컬레이터 탔을 때 앞에 있던 여성이 스마트폰 만지면서 느리게 걸어서 부딪쳐 버렸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노려보면서 「치한입니까 경찰 부르겠습니다」

6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0(土)09:59:09 ID:zzP
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때 앞에 있던 여성이 스마트폰 만졌다
뭐 그 정도는 좋지만 스마트폰 만지고 있는 사람은 멈춰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조금씩 걸을 때가 있지요

멈추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노소노소 걸을 때 있지요

그 여성은 그런 느낌으로 내리는 곳을 가로막았다
우측은 비어 있었지만 바로 뒤로 있던 나는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쳐 버렸다
그러니까 엄청나게 노려보면서 「치한입니까 경찰 부르겠습니다」라는 말을 해서
머리가 새하얗게 되서 인생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더욱 뒤에 있던 아줌마가
「네가 출구 가로 막았기 때문이잖아 빨리가」라고 말하니까 더욱 노려보면서 떠나버렸다
정말 스마트폰 만질 거면 남에게 폐 끼치지 않는데서 해 줘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0(土)10:50:50 ID:YkL
>>671
치한이라고 소리칠 젊은 여성이라면 멈춰 서지 않는 것이 많지만 귀찮지.
다른 생물이라고 생각하고 받아 넘길 수 밖에 없다

6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0(土)10:57:37 ID:5fo
>>671
걸으면서 스마트폰 해서 왕래 방해하는건 훌륭한 도로 교통법 위반이지만,
되려 화내는 사람 있지요.

6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0(土)11:11:29 ID:9aa
>>671
아줌마가 있어 줘서 좋았구나 감사하지 않으면

6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0(土)11:24:42 ID:5D2
>>671
정말 아줌마가 있어줘서 좋았구나

6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0(土)14:19:54 ID:zzP
>>673
>>677
>>680
>>681
휴대폰으로 하니까 ID 바뀌었을지도 모르는데 >>671입니다
아니, 정말로 아줌마 고마웠다
여러가지 스레 봤기 때문에 치한으로 의심받으면 이렇게 해야지 하면서 뇌내 시뮬레이션 한 적은 있었지만 실제 그렇게 되면 패닉이야
이런 때는 아무튼 도망치는 건가? 하지만 그렇게 하면 인정한 거나 다름없고
그러고 보면 감시 카메라가 있으니까 그걸로 확인받으면, 아니아니 경찰은 이쪽이 범인이라고 단정할 테니까 해줄까
하고 여러 가지가 머리에 떠오르고는 사라지고 새하얗게 되서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아줌마에게 인사를 하니까 「요즘 휴대폰만 보는 위험한 아이 많으니까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고마워요 아줌마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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