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우리들을 엄청 속박하고 「아버지는 도쿄대학 나왔다! 그런데 뭐야 이 성적은!」고 하던 아버지는 알고보니 이혼남에다가, 사기와 상해 전과있었다. 도쿄대졸이라는 것도 한없이 이상한 것 같다.

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7(水)13:49:01 ID:Cd8
자신의 아버지(라고도 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하 쓰레기カス라고 부른다)도 심했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아이를 정좌시켜서 2시간 3시간 설교는 일상다반사,
혹은 일주일간 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
그 주제에 아이에게는 「배려의 마음을 가지세요」라고 강요.
일 있을 때 마다 「가족이니까~」하고 독자적인 마이 룰을 강요한다.
평소 「나는 남자니까 여자는 때리지 않는다 훌륭하다 엣헴」하고 호언 하고 있지만
나나 여동생에게는 「훈육이니까」하고 언제나 주먹질.
어느 때, 여동생이 연예인에 팬레터를 썻더니 운 좋게 대답이 온 적 있었는데,
운 나쁘게 그것을 받은 것이 쓰레기였다.
「누구냐 이자식은!!」
「연예인? 어떤 면상이냐. (비웃으면서) 너는 이런 건이 취향이냐」
하고 여동생이 울 때까지 심문.
덕분에 자매 모두 남성 불신이 되었다.




우리들이 중학생이 됐을 때부터 갑자기 교육 파파로 시프트 체인지.
「아버지는 도쿄대학 나왔다! 그런데 뭐야 이 성적은!」하고 공부 공부.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여동생에게는 「공무원 이외 허락하지 않아!」
모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에 기쁜듯이
「용돈을 전부 재해지에 기부해라! 그러면 내신이 좋아진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로 이자식의 뇌는 괜찮은 걸까 하고 생각했다.
결국 여러가지 있어서 쓰레기와는 이혼.
세 명이서 살게 되자, 어머니는 서서히 건강해졌다.(계속 됩니다)

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7(水)13:52:36 ID:Cd8
그리고, 여기서부터가 성인이 되고 나서 판명된 사실.
쓰레기는 이혼남, 그리고 사기와 상해 전과있었다.
도쿄대졸이라는 것도 한없이 이상한 것 같다.
그토록 몇번이나 「아버지는 도쿄대졸이다」라고 말 했었는데.
혹시 본인의 내면에서는 사실이었을지도 모르지만.
게다가 어머니가 나를 임신하고 있을 때 바람기,
어머니가 여동생을 임신하고 있을 때는 캬○쿠라에 틀어박혀 있었던 것 같다.
그래놓고 잘도 「가족이니까」 「배려의 마음을 가지세요」라고 말할 수 있었구나.
게다가, 우리 집의 가계를 떠받치고 있었던 것은 어머니였다.
어렸으니까 깨닫지 못했지만,
쓰레기는 오랜 세월 무직으로, 아침 나가던 것은 쇠공을 튀기는 일(※파칭코?)이었던 모양.
어머니는 전형적인 모랄 해리스먼트의 피해자로, 세뇌당했고,
간단히 이혼할 수 없는 시대였으므로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지만,
쓰레기는 거의 일년내내, 오래된 브리프 하나만 입고 집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설교 때도 항상 그 스타일이었다.
어릴 때는 몰랐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까, 젊은 딸이 둘이나 있는 집에서
브리프로 배회하는 아저씨의 뇌는 얼마나 가련했을까.
그토록 딸의 정조에는 끄아악 시끄러웠는데,
집에는 알몸 여자 캘린더나 포스터를 척척 붙여놓고,
레○프 씬이 있는 영화도 거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았다.
회사 남성 상사에게 이것을 조금 이야기하니까
「브리프는 아니다! 어른 남자인데 브리프는 꼴사납다! 저것은 초등학생까지!」
하고 새파랗게 됐다.
시대적으로 트렁크니 복서 팬츠는 없었던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바지는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최근 친척을 통해서 쓰레기가 객사했다는 보고가 왔으니까 기념으로.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0375717/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