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3(金)23:55:08 ID:A8s
대학 때, 이따금 차가 아니고 전철로 통학하는 일이 있었다
찌는 듯이 덥고 비오는 날, 남자 고교생이 말을 걸어왔다
「실례합니다. 나의 거시○(○ん○ん)를 만지게 해줄테니까 1000엔 주세요」
「나, 치녀로 보입니까?
아- 그렇습니까.
누나한테 말할게, 너 A코 남동생이지」
새파랗게 되서 도망갔지만, A코가 싫었기 때문에, A코 이외의 동급생에게 퍼뜨리고 다녔다
그때로부터 수십년, A코는 변태 가족이 있다는 소문이 돌아서 아직도 홀몸
남동생은 훌륭한 히키
말을 퍼뜨린 내용은 사실이므로 반성은 하지 않는다
나중에 들으면 후배, 동급생도 그런 말을 들어서 나로 3명째였다
소문이 돌았던 것은 내 탓 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A코 동생, 상당히 얼굴은 좋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되버린 걸까…
1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02:03:14 ID:bTy
만져줬으면 했던 걸까 돈을 바럤던 걸까 대체 뭘까
히지만 자신은 안면 없어도 상대는 자신알고 있을 주변에서 행동하는게 어린애구나~
세 명째 라는 것은 처음 두 명은 꺅- 하면서 도망친 걸까 네 명째 이후이 사람은 나오지 않았던 걸까
1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15:46:13 ID:Ew6
>>159
A코네 집은 종점, 자신이 말을 들었던건 하나 앞 역이었다
도보 15분 정도 밖에 거리가 없는데 생각이 얕다고 밖에 말할 수 없지요
또 들은 거지만, 후배는 A코 동생를 알고 있어서 쇼크를 받은 듯
동급생은 재미있어 하면서 나에게 말하러 왔다
1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06:42:18 ID:vUk
저런 냄새나는 막대에 1000엔의 가치가 있다고 어떻게 생각하는 걸까
1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15:46:13 ID:Ew6
>>160
없지요
1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10:21:49 ID:0Nk
>>158
얼굴이 좋았던 거라면 어디 사는 변태여자가 만진거 아닐까?
그걸로 맛을 들였다든가
A코인지 뭔지가 독신인건, 뭐 거의 본인 문제라고 생각해ㅋ
1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15:46:13 ID:Ew6
>>161
얼굴은 좋았지만, 어쩐지 이상한 아이였다
모자란게 아닐까? 하는 느낌
A코는 일하고 나서 3년 정도 사귀던 남자친구와 이제 슬슬 결혼할까 하던 때에,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 이야기를 어디에선가 들어서 차여버렸다고 한다
1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16:24:32 ID:htH
문득 생각했다
전혀 묘지까지 가져가지 않았잖아, 라고…
1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17:24:11 ID:Ew6
>>163
그러고보면 그렇구나, 미안
남편은 성격 나쁜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그 일은 묘지까지…
라는건, 무리가 있을까
사라져야지
1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4(土)17:46:52 ID:htH
>>164
일련의 사건은 남편에게 비밀!이라는 것은 확실히 묘지까지구나
신경쓰지 마세요!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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