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변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다.
현금은 도둑 맞았지만, 점원에게 부상은 없었다.
일주일 뒤, 상기한 편의점에서, 국도로 서쪽으로 1킬로 간 곳의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다.
현금은 도둑 맞았지만, (생략
게다가 일주일 뒤, 국도로 더욱 더 서쪽으로 1킬로 간 곳의 편의점에, (략
하지만, 기다리고 있었던 경찰에게 잡혔다.
동일범으로 20대의 남성, 처음 편의점에서 국도로 1킬로 나아간 곳의 주민이었다.
즉 자택에서 1킬로씩 서쪽으로 이동하며, 편의점에 강도질을 하고 있었다.
이런 위치 관계.
□3번째의 편의점---□2번째의 편의점---□1번째의 편의점---■범인의 자택
범죄를 저지르기에는 여러모로 너무 바보가 아닌가, 하고 이웃 사람들과 이야기했다.
그 일을 전후로 하여, 절도범(좀도둑)이 체포되었다.
20대 여성으로, 보험 외판원과 같은 모습을 하고,
각 집의 현관에서 인터폰을 울리고, 응답이 없었던 집 가운데,
수십채에 1채 정도는 열쇠를 잠그지 않은 집이 있으므로,
현관 옆에 걸려 있는 코트 등의 포켓을 뒤지고, 지갑이 있으면 현금을 빼내고 있었다.
1채 당 피해액이 수천엔 이었기 때문에, 피해를 당했다는 자각조차 없는 집이 많고,
집에서 사람이 나와 버려도 보험 권유하는 척 하면 속일 수 있다.
이 범인은 비오는 날도 바람부는 날도, 평일 9시부터 5시까지 걸어 다니고,
게다가 1일 1만엔까지로 도둑질 상한을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생활도 수수했다.
거기까지 자제심이 있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타입이라면,
평범하게 회사 근무 해도 그 정도 벌 수 있었던게 아닐까, 이웃 사람들과 이야기했다.
어느 쪽도 30년 가까이 전의 이야기로, 로컬 신문의 기사로 조금 실렸을 뿐이지만
현지에서는 「일직선 강도」(전자), 「지도 도둑」(후자), 로서 당분간 화제가 되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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