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내가 자살 하려고 했을 때, 마지막으로 ○○쨩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 미안하다고 생각하면 20만엔 빌려 주면 좋겠다」


6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09:47:46 ID:rIh
친구에게 「내가 자살 하려고 했을 때, 마지막으로 ○○쨩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 미안하다고 생각하면 20만엔 빌려 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와서, 그 신경을 모르는 것 이상으로 슬퍼졌다

친구가 죽으려고 했다는 것은 처음으로 들었고, 그것은 그것대로 쇼크지만, 그 이상으로 지적할 데가 너무 많아서 아연해졌다



6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0:17:38 ID:NrB
>>644
단순한 관심병 DQN가 아니면 정신병 아냐? 정신분열같은 귀찮은 녀석


6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0:20:57 ID:Elv
>>644
친구인지 뭔지에게 있어서 「20만엔 빌려 줬으면 좋겠다」가 본론이고 다른 부분은 아무래도 좋지?

6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0:21:48 ID:xeM
>>644
전화를 받지 않는다→단념했다, 라면, 좋은 일을 해준거 아니야?
슬픈 것 보다도, 자살 성공하고 있으면 그런 식으로 생각될 일도 없기 때문에
「너 탓으로 살아 버렸다」라는 말하는 트집으로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것은, 조금 참신할지도
「도운 이상 책임을 져」라는 종류인가. 알바 아니지만
공갈입니까? 라고 대답하면 어떤 대답 올까 기대

6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0:25:25 ID:bk0
>>644
돌려줄 생각 전혀 없는 20만엔이지요
공갈이야.
더이상 연락 하지 않는 편이 좋을듯
친구의 가죽 덮고 있기만 한 다른 생물로 진화했어요

6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0:47:52 ID:rIh
여기 보고 이별할 결심 했다
10년 간의 교제이고 정중하게 거절하려고 했지만, 자살 미수?에 전혀 접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여러가지 문장 만지다가보니까, 나까지 이상하게 될 것 같았기 때문에 방치한다

위에도 나왔지만「20만 빌려 주면 좋겠다」가 주제라면, 그것만 쓰면 좋은데
나 바보니까, 날조한 이유라도 앞뒤가 맞으면 빌려줬을지도
그런 의미로는 괴문서가 와줘서 좋았네요

6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1:00:14 ID:Qwa
돈을 빌려 주기를 원한 것만이 아니라 당신이 죄악감을 갖지게 만들고 싶었던게 아닐까
자신이 이렇게 죽고 싶고 괴로울 때 전화를 받아 주지 않았다, 상처입은 사과로 돈 빌려달라는 논리에 한 표
알게뭐야 라는 느낌이지만, 그런 느낌이 든다

6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1:29:35 ID:UmT
>>644
공갈 같다.
절교 일택, 공통된 친구가 있으면 사전 교섭, 상황에 따라서는 경찰에게 상담(상담 실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일까.

6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12:55:39 ID:4l7
>>644
단순한 공갈.
그 연락이 문서나 메일 등으로 남아있으면, 그것을 가지고 경찰로.
전화였기 때문에 남지 않았으면, 다음 번에 걸려 오면 녹음해서 경찰로.

6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20:15:22 ID:rIh
>>644입니다
무시를 하려고 했습니다만,「공갈」이라고 지적해 주시는 분이 있었던 것과 저녁에 또 연락이 왔으므로, 인식을 고쳐서 신중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상기와 같은 지리멸렬한 문장이었으므로, 아마 병들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또 자살 미수 하면 ○○쨩 탓이니까」라는 구절이 있어서, 처음부터 미수할 작정이야! 하고 불근신하지만 웃어 버렸습니다
레스 감사합니다. 그러면 실례합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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