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22:39:03 ID:1tc
혈액형 이야기 주의
직장에서 잡담하다가 내가 B형으로 남편이 A형이라고 말하니까
O형의 파트 타이머가 「있을 수 없다～」면서 얽혀왔다.
그 파트 씨의 신랑도 A형인것 같고 무엇인가 여러가지 말했지만
요컨데 A형이 B형을 선택할 리 없다！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럴리가 없다고 말해도 원래 남편은 나를 선택한 것이고
나의 조부모도 A형과 B형이었고 전에 그만둔 사원 사토씨(가칭) 도
A형과 B형의 부부였다.
부부가 아니지만 나의 친구는 A형이 단연 많고
A형 시어머니나 동서와도 그 나름대로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혹시 그 사람들은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 뿐으로
사실은 싫어하면서 억제로 교제하거나 말하면 생각하는 점도 있겠지만
무조건 없다 없다 없다 말하면 슬퍼진다.
6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23:11:59 ID:FIQ
혈액형의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A, O가 B, AB를 깍아 내리는 형태로 성립되어 있다
이것은 각 혈액형의 인구비에서 메이저리티와 마이너리티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특히 B형을 깍아 내리는 일이 많은 것은 AB형이 극단적으로 적기 때문인 탓에 지나지 않는다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23:20:56 ID:s8d
>>670
우리도, 방이 조금이라도 흩어지자마자 청소 시작하는 아버지가 B형
그런 것 신경쓰지 않는 태평한 어머니가 A형인 조합이다
혈액형 신앙하고 있는 친구에게는, 여러 가지 들어서 음울하다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8(水)23:25:15 ID:M7R
>>670
사람을 완전 부정하는 사람은 자신이 완전 부정당하면 격노할거야. 혈액형은 성격과 무관계하다는 것은 제대로 입증되어 있다.
그 O형씨, 자주 있는 마운팅 대상이 없으면 초조한 성격의 사람일까. 당신을 불안하게 만들고 즐기고 있어？
그러는 마운팅 녀는 꼭
「아니- 신경썼어—？ 단순한 잡담이니까 신경쓰지 마—. 하지만— B형은 그런걸 신경쓰는 섬세한 면 있지요—」
하고 나중에 화나는 말을 해요. 신경쓰지마 신경쓰지마！
6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9(木)00:07:23 ID:jtl
>>670
나 A형으로 남편이 B형
그 파트 타이머가 말하는 있을 수 없는 부부인가ㅋ
싫은 점도 있다든가, 가끔씩은 실은 마지못해 교제하고 있는 면도 있다든가, 혈액형 관계없이 피차일반 아니야？
싫은 면도 있고, 그래도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거야
6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9(木)01:02:43 ID:UIE
>>670
혈액형으로 운운은 정말로 시시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면 기분 나쁘지요
나의 부모님은 고교시절에 교제하기 시작하여,
50년 지난 지금도 A형 아버지가 B형 어머니에게 반해 있어요
사람을 얕잡아보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는, 그런게 없으면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시시한 사람 따윈 무시 무시
앞으로도 신랑과 즐겁고 사이 좋게！
6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29(木)10:23:19 ID:XDt
나의 조부모도 A와 B의 조합.
어느 쪽이 A로 어느 쪽이 B인지는 모르지만 O형 아버지는
삼촌 AB나 삼촌 A, 삼촌 B와 사이가 좋기 때문에 혈액형은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아버지는 9남이므로 장녀였던 고모나 삼촌에게 귀여움 받은 기억 밖에 없을지도.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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