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9일 목요일

【2ch 막장】귀향 출산 때문에 퇴직한 동료 A코가 임신 초기에 운전을 해서 귀성한 적이 있다. 그걸 듣고 후배 B코가 「절대로 유산한다」 「태어나도 장애가 있는게 틀림없다」면서 계속 불길한 말을 했다.



6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7(火)16:20:50 ID:6Xl
몇개월전에 귀향 출산 때문에 퇴직한 옜 동료로서 A코라는 사람이 있었다.
임신 초기였을 때, 신랑의 할아버지가 급서했기 때문에, 6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차로 귀성.
신랑 7:A코 3 정도의 비율로 운전을 교대하면서 돌아갔다고 한다.
A코 말로는,
「의사에게, 차의 운전으로 안될 아이라면 아이라면, 애초에 제대로 자라지 않을 아이라는 말을 들었다」
「원래 차의 운전을 좋아해서, 운전할 수 없으면 반대로 스트레스가 된다」
「대중교통기관은, 남편 친가가 산속에 있기 때문에 더욱 시간이 걸린다」
는 것이었다.

모두 놀랐지만, 개인차도 있고, A코 자신이 건강하고, 그렇구나- 하고 납득했다.
그러나, 후배였던 B코만은 납득하지 않았던 것 같고, A코가 없는 곳에서,
「그런 말하는 의사는 돌팔이 의사가 틀림없다」
「절대로 유산한다」
「태어나도 장애가 있는게 틀림없다」
하는, 터무니 없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었다.
주위는 그때마다 주의하지만, 듣지도 않는다.






이것저것 하고 있을 사이에, 귀향을 하려고 A코는 퇴직.
B코가 없는 곳에서,
이제 A코의 아기 태어날 때일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어느새 B코가 대화에 끼어들어 와서는,
「저런 터무니 없는 짓을 했는데 무사히 태어날 리가 없다」
같은 불길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A코는 무사히 건강한 여자 아이를 출산.
그 보고가 오니까, 또다시 B코,
「여자 아이라니, 시어머니에게 구박받는게 틀림없다」
「임신중의 무리가 탈이 나서 돌연사 한다」
는 발언을 반복하고 있다.

다른 임신한 사람들에게는 일절 그런 말을 하지 않고, 오히려 매우 축복하는데,
A코에게만 왜일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고 있다.
B코의 귀에 A코의 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도, 자기 쪽에서 근황을 들으러 와서는 욕을 한다.
(말하지 않으려고 해도, 가르쳐 달라고 물고 늘어지니까, 문제가 없는 범위내에서 가르쳐주지 않을 수 없다)
두 명은 특별히 사이가 나빴던 것도 트러블이 있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영문을 모르겠다.

B코가 기혼자라면 아이 관련으로 무엇인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B코 미혼이고, 아직 20대 전반이고, 그렇게 원한이 심해지는 이유를 정말로 모른다.

6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7(火)16:51:33 ID:F1u
>>617
기분 나쁘고 실례되기 짝이 없다 B코
주위가 모르는 사이에 두 명의 관계가 험악하게 되었다든가,
A코의 남편이 조건이 좋아서 질투했다든가?
자신에게 무관계한 (연예인 같은) 상대에게 엄청나게 공격적 발언하는 사람은 있지만요
싫다고 말하면서도, 정보수집해서는 공격하지요
자극할 뿐이고, 듣는 것도 불쾌할 테니까 먹이 주지 않는 편이 좋아

6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7(火)19:27:27 ID:0rn
>>617
B코가 이상한 것은 그 말 대로이지만,
>「의사에게, 차의 운전으로 안될 아이라면 아이라면, 애초에 제대로 자라지 않을 아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 말하는 산과의는 돌팔이 의사인 것은 틀림없다.
요시무라 의원이나, 그 신봉자 아닌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심하다.

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27(火)22:49:59 ID:oP3
>>626
초기라면 특히 그래요
몇사람에 한 명은 유산하고 있으니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이미 불길한 예언을 너무 해버려서 어긋나도 물러날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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