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뒷 집에 살고 있었던 전문학교생에게 엿보기와 도촬을 당했다
1년 반 이상에 걸쳐서 엿봐지고 있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몇개를 넷에 올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일로 그 전문학교생에게 고소당했다
내가 고소한 것이 아니라 엿보기를 하고 있는 쪽이 엿봐지고 있었던 나를 고소했던 것이다
솔직히, 이유를 몰랐지만, 상대의 이유란
여자라고 생각해서 쭉 엿보고 있었는데
남자라는걸 알고 정신적 고통을 입었던 위자료 지불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게다가 동영상을 넷에 올렸는데 「이거 남자잖아」라는 말을 듣고 심한 중상을 받아
지금까지 쌓아 올린 신뢰를 잃었다
사죄와 보상을 요구한다 는 것으로,
그 게시판에 나쁜 것은 모두 나라는 메시지를 투고하라고 했다
변호사를 데리고 찾아와 반대로 위자료를 지불하고 고소를 취하시키고
여러가지 서약서를 쓰게 했다
무사히 이체를 확인한 뒤, 경찰에 통보했다
무슨 불평을 말해 왔지만, 손해배상 청구와 형사 고소는 이야기가 별도라고
그리고, 경찰에 찾아왔을 때 압수된 PC에서 대량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나왔다
복원 불가능한 상태로 삭제할 약속을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또 다시 위약금과 이사비를 청구
대부분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으니까, 완전히 얕잡아 본 거겠지
남자의 도촬 동영상을 엄청 소중하게 남겨두었던 것이 그 신경 몰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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