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 토요일

【2ch 막장】친구가 아이의 사진이나 성장 기록을 자꾸 보내오는데, 토사물 사진이나 식사중에 배설물 사진, 울고 있는 동영상은 너무 귀찮다.

3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9(金)11:10:55 ID:SRr
20년 지기 친구가 염원하던 첫째를 출산, 생후 2개월 된 아이의 사진이나 성장 기록 같은 LINE을 대량으로 보냅니다만, 내용은 대답할 방법이 없는 것 뿐.
밀크를 토했다든가, 배설물 이야기라든가, 「울음소리 귀엽다!」는 동영상이 보내져 오거나.
토사물 투성이가 된 아이의 사진은 보고 싶지 않고, 점심 식사 때라고 알고 있는데 배설물 이야기는 신경 의심하고, 울고 있는 동영상은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잔뜩 보고할 필요 없어」나 「식사중입니다만」라고 답장했지만 효과 없었기 때문에, 무시도 했습니다만 그런데도 효과 없습니다.




그저께는 저녁 식사 때 「건강진단 결과, 체중 ○킬로☆ 오늘의 배설물이 이러쿵저러쿵☆」하는 내용과 아이의 사진이 왔으니까 「필요 없는 정보예요—ㅋ」라고 답장해 버렸습니다.
그 문장에 전혀 기독이 붙지 않고, 필요 없다고 말한 것으로 화나게 해버렸을까요.
다른 아이 딸린 친구로부터도 이런 것을 받았던 것이 없고, 나는 아이가 없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
육아휴가 중이라 쭉 집에 있어 한가할 것이고, 염원하던 첫째니까 기쁜 것도 알고, 친구의 아이는 귀엽지만, 보고 LINE에는 솔직히 이젠 질렸습니다.
이 친구가 임신→결혼→출산을 하고 나서 나에 대한 태도가 내리깔아보는 시선이 된 것도 포함하고, 어떻게 취급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3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9(金)11:25:38 ID:f5r
>>309
그대로 소원해지면 된다

3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9(金)11:26:29 ID:nR5
>>309
블록&친구 그만

3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9(金)11:41:19 ID:hab
>>309
바로 친구 그만둬도 좋다고 생각한다
사진 공격은 피버 해버렸구나 하고 나도 생각하는데
결혼해서 아이 낳았기 때문에 내려보는 시선이라니 의미 몰라요

321: 309 2016/09/09(金)12:47:02 ID:SRr
>>310 >>311 >>314
제일 교제가 긴 친구이고, 과연 친구 그만두어까지는~ 하고 생각했습니다만,
기혼으로 아이가 없는 나(아직 입적하고 1개월이지만)를, 이 친구가 그늘에서 이것저것 말해 조소하고 있는 탓에 친구 그만둡니다.
감사합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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