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22:36:06 ID:Kmn
전 남편으로부터 양육비가 끊어졌으므로 휴대폰에 연락하니까 모르는 여자가 받았다
전 남편, 어느새 재혼했다
그래서 양육비가 멈췄다는 것을 전하니까,
미안해요, 곧바로 송금하겠어요, 남편에게는 단단히 말해 둘테니까요- 하고 상냥하게 대답해왔다
그래서 나의 계좌에 보내왔지만 명의가 그 전 남편 아내의 명의였다
그 다음 달 명의도 그 사람
남편에게 스스로 보내라고 말하니까, 지금은 일이 잘 되지 않아서(자영업),
전남편 아내의 수입으로 살고 있으니 양육비도 그 사람이 내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인가 더이상 믿을 수 없다
기생충 같다
1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22:42:33 ID:iof
>>151
전남편 지금 아내에게 양육비의 지불 의무는 있는 것일까ㅋ
이혼 때 변호사 선임했어?
선임하지 않았으면 일단 법률상담이지.
양육비는 아이의 권리지만 무관계한 지금 아내에게 지불하게 한다는건 처음으로 들었어ㅋ
1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22:52:40 ID:Mjr
>>155
변호사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처음로 전화했을 때 이래 전남편 아내 본인하고는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아내는 지불하는걸 싫어하지 않으니까 신경쓰지 않고 받아둬」
하고 전 남편이 전화로 말해서 열린 입을 다물 수 없습니다
전 남편 때와 달리 똑같은 날에 전액 지불되므로 그 쪽 면에서는 좋아졌지만,
무엇인가 정신적으로 기분 나쁘고 불쾌합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954639/
[설문]
미묘한 상황이군요. 어떻게 느끼시나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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