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7일 수요일

【2ch 막장】같은 세미나의 별로 이야기한 적 없는 남자에게 고백받아서 찻더니, 다음날부터 스토커화. 「어차피 ●추에는 이길 수 없는 주제에」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좋은데」



9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7(水)08:19:57 ID:Blz
같은 세미나의 별로 이야기한 적 없는 남자에게 고백받아서 찻더니, 다음날부터 스토커화.

우선 돌아가는 길에 따라 왔다.
방향 전환해도 따라 온다.
달려도 따라 온다.
음식점에 들어가도 따라 온다.
경찰서에 들어가면 데쉬해서 어디론가 갔다.

다음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옆에 앉아 왔다.
학생식당・강의・버스・얼마나 비어 있어도 나의 옆에 앉아 왔다.
자리를 이동해도 따라 온다.
버스에서는 손잡이를 잡고 서면 옆으로 따라온다.






학생식당 아줌마・강의 담당 교수・버스 운전기사에게 반울음으로 상담했는데, 3명 모두 동정해서 남자에게 주의를 해줬다.
학생식당에서는 남자는 분노하여 된장국을 마루에 던져놓고 도망갔다.

어제는 도서실에서 조우하고, 내 쪽을 힐끔힐끔 보면서 나에게 들리는 목소리로
「어차피 ●추에는 이길 수 없는 주제에」 「자연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좋은데」
하고 혼자서 외치고 있었다.
나와 함께 있던 친구의
「고●에 이길 수 없는 것은 남자겠지ㅋㅋㅋ」
라는 대사가 작렬하여, 남자는 책상을 걷어차고 도망가 버렸다.
듣고 보면 확실히 고●가 향하는 대로 행동해서 대실패하는 것은 남자지요. 고●의 욕망에 이길 수 없는 것은 남자지요….

빨리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9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17(水)11:19:21 ID:0AE
>>964
키모이 놈이구나
고●에 이길 수 있으니까 사람으로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데
동물 이하구나 그 녀석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78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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