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1일 일요일

【2ch 막장】유치원 학부형으로 비슷한 질문을 몇번이나 반복하는 아줌마가 있다. 일주일이 넘게 거듭해서 질문하다가 상대가 화내면 곧 울어버린다.


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8(木)21:25:27 ID:BcY
유치원의 한 어머니(A아줌마)로 확실히 스레타이틀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다.

1주일 정도 전, 딸을 유치원에서 데려오려 갔는데 무엇인가 소란스러워,
유치원 정원 안쪽에 약간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보니까 중심부에 있던 것은 A아줌마와 연소조(年少組)의 어머니(B아줌마).(A아줌마는 연장조 아줌마)
반울음으로 벌벌 떠는 A아줌마와 완벽하게 격노 상태의 B아줌마라는 구도로,
무슨 일일까 하고 다른 어머니분에게 사정을 물어보니까 원인은 A아줌마였다.
이 A아줌마란 이전부터 조금 귀찮은 사람으로 이전에도,
A아줌마 「그 가방 귀엽다~! 비싸지 않았아요?」
다른 아줌마 「아니아니, 대단한 싸요!」
A아줌마 「에~ 거짓말이다~! 사실은 비싸지요?」
다른 아줌마 「아니 정말로 정말로 싸다고!」
A아줌마 「그렇다는건 표면적이고 사실은 비싸죠?」
하고, 몇번이나 몇번이나 그것은 끈질기게 상대에게 계속 질문해서 결국 인연을 잘린 전과가 있다.





B아줌마에게도 저질럿던 모양인데,
「피부가 깨끗하지만 뭘 하고 있어요? 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 거짓말이다~!
사실은 무얼 사용해요? 저기 사실은! 실제는! 이봐요!!」
하면사 상당히 다가선 것 같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이 질문 공격은 무려 2주일 가까이 행해지고 있었다.
여러가지로 인내에 인내를 거듭했지만 한계를 맞이한 B아줌마가 격노했다, 고 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A아줌마가 귀찮은 것은, 진짜 엄청 천연&절망적인 KY인 탓에,
질문했을 뿐인데 왜 상대가 화내고 있는지,
왜 자신이 고함듣지 않으면 안되는 건지 몰라서, 곧 울기 시작해 버리는 것.
A아줌마에게 표적이 된 B아줌마에게는 진심으로 동정한다.

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8(木)21:39:02 ID:sdm
>>82
이젠 그것 천연도 KY도 아니라 아스페거라고 생각한다

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9(金)08:06:02 ID:C4p
>>82
당하면 반격해주면 좋아
끈질기----게 질문해줘 A아줌마에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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