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키면 위험하기 때문에 세세하게 알려주지 않는걸 처음에 사죄해둠
남동생의 이야기이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쭉 클래스에 장애인이 있었다
게다가 머리가 이상한 계통의
차별이다 편견이다 라는 말을 들어도 상관없지만, 정말로 머리 이상했다
예를 들자면 클래스의 남자가 장난치며 놀고 있었을 때, 휘청거리다가 장애인의 책상에 부딪쳤다
그 아이는 바로 사과했지만 「이자식! 죽어!」라고 소리치며, 손에 쥔 가위로 그 아이의 손을 가차없이 찔렀다
가위가 찔려서 손에 구멍이 났다
이런 식으로 사람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행동을 몇 번 이 나 했다
초등학생 때 부터 부모가 장애인 취급을 싫어하여,
주위의 권유를 거절하여 보통 클래스에 들여보낸 것 같지만,
사소한 일로 쉽게 격정하여, 몇번이나 몇번이나 사람을 상처 입혔다
한 번 한 걸음 잘못하면 상대가 즉사하는 상처를 입히고(자세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미안), 경찰도 불려왔다
장애인이기 때문인지, 이만큼 문제 행동을 일으켜도 뉴스도 안 된다
그런 짓을 해놓고, 중학교도 그대로 주위와 같이 진학시키고, 또 사람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젠 중학생이라는 이유로, 다음에 문제를 일으키면 경찰에 끌려가게 되었다고
남동생이 안심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오히려 너무 늦다고 생각하지만, 학교에 항의하려고 하면
인권이-! 차별이-! 하는 사람들이 오니까 그것도 할 수 없다
정말로 같은 학년이 된 아이들은 9년간 불행했다고 생각한다
남동생도 몇 번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다
졸업한 아이중에는 장애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입은 아이도 있다
그리고 고교생이 되서, 학교가 갈라져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최근 그 장애인의 이야기가 남동생의 라인으로 흘러왔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간 것으로, 주위에 장애인을 알고 있는 인물이 1명도 없고
어느 날 누군가가 농담을 하고 장애인을 쿡쿡 찌른 것에 격노하여, 칼날을 가지고 날뛰었다고 한다
상대는 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관련되는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소문인지 어떤지 확인했지만, 경위는 어쨌든 부상을 입혔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었다
그 장애인이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 남동생이 말하는 대로 경찰에 끌려 갔는지는 모른다
몇개월 정학처분을 받았다든가 학교에 가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지만
단지 초중 같은 통학권이었으니까 집은 근처에 있다
만약 정학 처분이라면, 바로 근처에 항상 칼날을 가지고 날뛰는 남자가 있다는 것
정말로 오싹해진다
장애인의 부모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남동생도 근처를 걸을 때 장애인과 비슷한 몸집의 남성을 보면 얼굴이 굳어진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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