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자치회 모임에서 「우리집은 가족 모두 백신은 맞지 않기로 했어」라는 사람을 만나 버렸다



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7(土)01:14:17 ID:R4H
자치회 모임에서 「우리집은 가족 모두 백신은 맞지 않기로 했어」라는 사람을 만나 버렸다
더이상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고 같은 장소에 있고 싶지 않지만 어떻게 하지…어린이 모임 같은거 너무 싫다

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7(土)09:48:01 ID:gr3
>>5
그런 사람 많이 있다고 생각해. 뭐 타인에게 줄줄이 말하는 것은 위험한 사람이 틀림없지만.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7(土)15:24:19 ID:ckv
있다 있다
유치원 똑같았던 부인도, 첫째 낳고 산원에서,
풍진 항체치 지적받고 산후에 풍진 주사 권유받았지만 받지 않았다, 저런건 의사의 사기라고 단언했다.
그 뒤 두 명 낳았다고 들었지만, 주사하지 않았겠지.
무섭다 무서워

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7(土)15:46:23 ID:H2y
예방 접종 받게 하는데도 책임이 있으니까요.
아이 낳자마자, 예방 접종의 문진표와 함께, 부반응 같은게 단단히 쓰여진 책자가 보내져 와서 전율했던걸 생각했어요.
매번 매번, 문진표의“부작용 등의 리스크를 이해한 다음 예방 접종을 받는 것에 동의 합니다”라는 곳에 서명하는 것 무서웠어요.
그 사인이 무서워서 예방 접종 받게 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조금 생각했다.

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8(日)02:06:41 ID:Nan
예방 접종이라는 것은 부작용을 효능이 훨씬 더 웃돌기 때문에 인가 되어 있는 거에요—
반 백신을 하는 사람은 자주 부작용을 가져와서 위협하려고 하지만요
자연이 제일!이라고 호언장담 하는 사람은 8명 낳고 2명은 사산 3명은 성인이 되기 전에 죽는 시대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다

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18(日)07:55:14 ID:KLq
>>7
사촌자매가 주사 싫다- 면서, 결혼했을 때 마침 풍진 유행하고 있는데,
주위에서 풍진 걸리지 않았으니까 주사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싫으니까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임신 뒤에 풍진 걸렸다.

초기는 아슬아슬했던 것 같고 아기는 무사했지만, 굉장히 떨떠름 했다
뭐라고 할지 임신하면 주사 뿐인데 어떻게 지냈어.

◇◇子蟻のチラ裏( ..)φ@おーぷん◇◇Part7 既婚女性板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383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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