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09(火)20:04:09 ID:UIb
친구의 A코는 교우 관계가 넓어서, 자주 취미가 맞을 것 같은 친구끼리 만나게 하고,
친구의 친구 만들기를 도와주고 있었다.
그런 A코를 통하여, 나와 현 남편 포함 3쌍이 커플이 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A코에게는 오랫 동안 연애 기색이 없고,
남을 잘 돌봐주고 밝은데 아깝다고 생각했다.
그런 A코가 이번에 결혼한다고 한다.
A코의 상대는 일류 기업에 근무하는 꽃미남(イケメン).
2명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어 보면, A코는 약혼자에게 2년 정도 걸쳐서 어택하여, 훌륭하게 성취했다고 한다.
그것을 듣고, A코의 친구가 몇명이나 격노했다.
A코는 친구끼리 소개하고 있었지만, 약혼할 때까지, 약혼자라는 사람을 누구에게도 소개하지 않았다.
격노하는 사람의 이유는 「아무래도 좋은 남자만 이쪽에 소개해주고,
좋은 남자는 경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누구에게도 소개하지 않았다. 불공평」이라고.
특히 격노한 것이, A코의 소개로 남자친구가 생겨서 요전날 그 그이와 약혼한 B코.
「내 쪽이 A코보다 좋은 여자니까, 내 쪽이 그에게 적합하다」고, A코 약혼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물론 A코 약혼자는 B코를 상대 하지 않고, A코는 B코를 절교했다.
게다가 B코, 자신의 약혼자에게 약혼파기 당한다.
는 일이 있었지만, A코의 친구 몇명은 B코를 편들었다.
나는 B코와, B코를 편든 아이들을 싸잡아서 절교.
되도록 짧게 썼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곳은 없을까.
5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09(火)20:18:24 ID:JXK
>>593
알기 쉽지만 친구 그만두는 스레나 신경 몰라요 스레 같은데가 좋았을지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787430/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0
------------------------------------------------------------------
8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1(木)16:47:40 ID:sEI
전에 어떤 스레에서 썼지만, 그거 관련으로 질척한 일이 있어서.
친구인 A(여성)는 교우 관계가 넓고,
친구에게 친구를 소개하거나 하고, 친구들끼리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A를 통하여, 우리 부부 포함 3쌍이 커플이 되었다.
그렇게 모두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주는 A는 모두로부터 존경받고 있었지만,
본인은 오랫동안 누군가와 교제하는 모습은 없었다.
그런 A가 약혼한 것은, 몇개월전의 일.
A의 많은 친구가 모여 파티를 개최하고, 그 때 약혼자 분을 소개받았다.
그 약혼자는, 직업도 용모도 하이스펙인 분이었다. 조금 이야기해봤는데 인상도 상당히 좋은 분.
모임에 모인 모두는 A를 축복하고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몇명 있었다.
그것이, A를 개입시켜서 알게 된 남성과 약혼한 B 포함, 몇 명의 여성.
A는 친구들끼리 소개하고 있었지만, 약혼자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소개하지 않았다.
그 일로 B 포함한 여성진은
「A는 친구에게 아무래도 좋은 남자만 알선하고, 진짜로 노리는 하이스펙은 자신이 독점했다」고 생각한 것 같다.
A약혼자와 LINE을 교환한 B는, 약혼자에게 A의 좋지 않은 점이나,
식사 권유 같은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던 것 같다.
A약혼자는 A에게 그것을 전하고, B는 A에게 절교 당했다.
게다가 A는 B약혼자에게 B의 소행을 전하여, B는 약혼파기 당했다.
친구 네트워크로 이것이 눈 깜짝할 순간에 널리 알려졌지만,
몇명의 친구가 B에게 동정하여, A를 비난 하고 있었다.
A를 비난한 친구는 A의 친구 모임에서 떨궈지게 되었다.
이것으로 끝 이라고 생각했다.
8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1(木)16:47:57 ID:sEI
그리고 나서도 A에 의한 친구 소개는 있었다 하지만,
약혼을 계기로 소개해주는 남성의 그레이드(주로 직업이나 용모)가 올랐다.
그 남성들은 A와 친구가 되고 1년 이상된 관계.
즉 A는 A약혼자 뿐 만이 아니라 다른 하이스펙 남성도 쭉 소개하지 않았다는 것이 된다.
그러나 B처럼 화내는 친구는 없고, 오히려 친구의 네트워크가 넓어진 만큼, 모두 기뻐하고 있었다.
나나, A를 통하여 지금의 신랑과 알게 된 C는 「좀 더 결혼 늦췄다면—ㅋ」하는
농담도 하거나 하고 있었지만, 역시 현재 남편이 제일 좋다는 결론이었다.
하지만, 어디에선가 그것을 우연히 듣게 된 B가 광란을 일으켰다.
「A만 치사하다！ 나에게도 하이스펙 남자를 소개해라！」고, 퇴근길의 A에게 덤벼들었다고 한다.
A는 도와달라고 외치면서 어떻게든 도망갔지만, B는 또 올지도 몰라서 벌벌
A약혼자는 곧바로 대책을 세우고, 천천히 결정하던 단계였던 새 주택을 곧바로 결정＆이사.
또한 A의 직장까지, 통근＆퇴근 때는 단단히 가드.
이것으로 A에게 피해가 미칠 위험성은 줄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B는 친구 그룹의 D에게로 가서
(같은 친구 그룹이라면, 하이스펙 남성들과도 알게 되었을 테니까 소개하라는 이유로),
말다툼이 일어나서 D에게 부상을 입혔다.
D는 B를 경찰에 고소했지만, B는 초범이라는 이유로 큰 벌은 받지 않았다.
그러나 B에게 동정적이었던 친구들도 이번 일로 B에게 정이 떨어져 버린 것 같다.
수라장이 이것으로 끝나면 좋겠지만,
B가 또 누군가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친구들도 벌벌 떨고 있다.
１００보 양보해서 A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기분은 안다고 해도,
소개받는 입장에서 뻔뻔스러워…라고 생각했다.
8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1(木)18:16:22 ID:LqP
B는 미○광이(キ○ガイ)지만, 앙심받고 있는데 질리지 않고 남녀를 계속 소개하는 A도 무엇일까…
친구의 소개로 교제한다든가 자주 있는 일이지만, 상당히 리스크 있다고 생각해.
소중한 친구 한정으로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070666/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3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3
이것은(…).
[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43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