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8일 목요일

【2ch 막장】동성 앞에서는 놀랄 정도로 태도와 말투가 거친데, 남성들에게는 청초계이며 순수한 아이라고 여겨지는 친구. 오랜만에 만났더니 호스트에 빠져서….


3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5(月)22:43:09 ID:ST2
지금 생각하면 어째서 이런 아이와 10년 이상 친구 계속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인 A코.

중학생 시절부터 알고지낸 친구지만 어쨌든 남자 너무 좋아.
그러나, A코를 처음으로 만나는 남성은, A코를 청초계이며 순수한 아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것이 A코의 무서운 면으로서 숨기는 걸 정말로 잘했다.

다만 동성 앞에서는 정말로 놀랄 정도로 태도와 말투가 거칠기 때문에,
질투같은건 없고 어째서 이렇게 계속해서 남자가 모이는지 이상해서 견딜 수 없었다.
나중이 되서야 남성 앞에서의 A코의 행동을 보고,
평소와 너무 달라서 기겁한건 다른 이야기.





나는 고교 졸업과 함께 현외에 나오고, 그 뒤 거기서 남편과 만나고 결혼하고
귀향 출산을 때문에 반년 정도 현지로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까지는 가끔 A코와는 연락을 하거나는 하고 있었지만,
이러니 저러니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은 1,2년만이었다.

그리고, 실제로 만나자 마자 느낀 것은, 명백하게 유치. 게다가 전에 만났을 때보다.

서로, 삼십줄(アラサー)에 도달하고 있는데 말하는 방법이 갸루?라고 할까 천박한 느낌.
행동도 「덥다~」고 말하면서 스커트를 팔랑팔랑 부채처럼 흔들거나,
자신과 관계가 있던 남성이 보이거나 하면 그것을 일일이 보고하거나.

그리고 막상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최근 만난 호스트 남자친구에게 빠져서,
넘버원으로 만들기 위하여 저금을 다 써버리고,
게다가 빚을 졌기 때문에 풍○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 남자친구는 전형적인 DV이고 어떻게 생각해도 좋은 호구가 되어 있는 거라고 말했지만,
「그이는 사실은 상냥한 사람이야.」
「내가 그이를 떠받쳐주고 있으니까.」
하고, 정말 자신에게 취해있는 느낌이었으므로
전부터 친구 그만두려고 몇 번인가 생각하는 사건은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무리다. 라고 생각하여, 그 이후는 소원하게 지내고 있다.

한시기, 헤어졌다!밤 일 그만두었다! 고는 말했지만 SNS를 보는 한으로는,
아직 인연이 있는 것 같고, 그 밖에도 남자친구 있는 것 같고, 밤도 절찬 활동중! 인 것 같아서,
더이상 만나서 이야기해도 지칠 뿐이니까 만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3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6(火)16:20:44 ID:IBB
>>302
나의 동급생으로 그 A와 닮은 것 같은 아이 있기 때문에 기분은 아는데
다만 소원해졌을 뿐 SNS 체크하고 있는 거죠?
무엇으로 친구 그만둔 인간의 SNS 체크하는지 불가사의
만나는 일은 없지만 연락하지 않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친구 그만둔 것도 그만두는 것도 아닌 것 같기 때문에 푸념 스레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인종은 학습하지 않기 때문에 헤어졌다, 일 그만두었다고 해도 곧 반복할 뿐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5248113/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