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5(月)22:01:19
유급 휴가를 겹쳐오는 왕언니(お局)가 짜증
일주일전에 유급 휴가를 신청, 바로 직장 공유 캘린더에 입력했다.
유급 휴가 전날에 비정규 왕언니가 「내일 나 쉬니까」라고 말한다.
우리 직장에서는 상사에게 유급 휴가 허가를 얻으면, 신청해서, 공유 캘린더에 등록하도록 되어 있다.
내가 유급 휴가 신청했을 때 공유 캘린더로 확인하고, 그 밖에 쉬는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했는데.
세 명있는 부서니까 두 명 쉬면 한 명의 부담이 무거워진다.
그러니까, 근속 연수로는 아래인 내가 물러나서, 유급휴가를 철회했다.
몇개월 뒤, 꽃가루 알레르기가 악화되었기 때문에 유급 휴가를 받기로 했다.
상사에게 허가를 얻고, 빨리 신청, 공유 캘린더에도 넣었다.
그리고, 유급 휴가 전날, 왕언니가 「나 내일 쉬니까」라고 말해왔다.
「나도 그렇습니다만. 일주일전부터 캘린더에 넣어뒀는데」라고 말하니까
「어째서? 쉬는 거야? 놀이? 미룰 수 없어?」하고 압력을 가해 온다.
「병원 예약했으니까 무리입니다」라고 말하니까 「나도 미룰 수 없지만」라고 말하면서도 이유는 말하지 않는다.
잠시 뒤에, 메일이 와서 「꽃가루 알레르기 기분탓 아니야? 내일 반나절 쉬고 올 수 있을 것 같으면 와!」
여러가지로 너무 황당한 언동에 아무 말도 못했다.
6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5(月)22:08:44
>>655
신경쓰지 않고 쉬면?
상사에게도 허가는 얻었죠?
누구의 눈으로 봐도 당신이 빨리 휴가를 넀다는걸 알 수 있고,
일일이 왕언니가 말하는걸 진실로 받아들여서 출근하면
「이것봐라 나올 수 있잖아! 거짓말 하지마!」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잖아?
근속연수 같은건 관계없어요
회사의 제도를 확실히 지켜서 상사에게 보고→신청→등록하고 있으니까,
당당히 가슴을 펴고(?) 쉬어요
왕언니의 휴가보다 자신의 몸을 제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6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5(月)22:33:35
>>656
레스 고마워요
우리 직장은 유급 휴가가 받기 쉬워서 월 1회는 얻고 있으니까,
꽃가루 알레르기로 쉬었을 때도 놀이로 쉬었다고 생각된 것 같다
비정규라고 해도, 20년이나 일하고 있기 때문에, 그림자의 두목 같이 되서,
상사도 조금 다루기 어렵게 되었군요
게다가 쉽게 욕 퍼뜨리기 때문에 영향력도 있고, 나도 별로 반감 사고 싶지 않은 것이 본심.
하지만 아무래도 쉬지 않으면 안 될 때는 양보하지 않는다.(라고 할까 양보할 수 없다)
6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9/05(月)23:17:03
>>655
당사자 사이에 조정같은 일 하지 말고
상사에게 제대로 호소해서 왕언니를 박살 내지 않으면 안되는게 아닐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8659242/
職場でむかついた事を書くスレ part2
[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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