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일 토요일

【2ch 막장】혼자 자영업을 하는데, 내가 점심식사를 자유롭게 하는걸 이웃 공장의 파트 타이머 아줌마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서 「점심시간을 지켜라」고 불평

6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31(水)15:05:07
작년의 이야기

공장을 빌리고, 혼자서 제조 관계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빌리고 있었던 공장의 노후화로, 작업장을 다른 공장으로 옮겼습니다만,
이사처의 공장과 같은 부지 내에,
바로 옆에 있는 어떤 회사의 공장에서 일하는 파트 타이머라고 생각되는 아줌마들이
어느 날 「점심시간을 지켜라」고 수수께끼의 불평을 말해왔다

나는 점심 때는 자택으로 돌아오거나, 외식하러 가거나 하는데
그 시간이 11시 30분이나 50분이나, 어쨌든 12시 전에는 언제나 공장을 나온다
공장으로 돌아오는 시간도 특별히 정해지지 않고, 늦을 때는 오후 1시를 지난다
그것이 아줌마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그 사람들 회사의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인데,
왠지 무관계한 나에게도 그것을 지켜라, 고
같은 부지 내의 종업원이니까 발걸음을 맞춰라, 고 말해 온다

당연히 그렇게 의미불명한 요구는 「싫습니다」하고 퇴짜놓고 무시했지만
이번은 상대 측 공장장이 나와서
「종업원들이 당신에게 불만을 더해가고 있다」
「그 탓으로 『못해먹겠다』면서, 일하러 오지 않는 사람도 나왔다」
「어떻게 시간을 지켜주지 않겠습니까」
하고, 더욱 의미불명한 요구를 해왔다

당연히 그것도 「당신네 회사의 시간을 나에게 강요하지 마라, 모른다」고 퇴짜놓고 무시했다

그 뒤에는 한동안, 그 이웃 공장은 어쩐지 분주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다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여러명이 그만두었다든가 해고당했다든가 했다고 한다
지금도 일단 가동은 하고 있다

최근, 그 그만둔 듯한 사람 가운데 1명이, 부지 밖이서 이쪽을 찌릿~ 하고 노려보는게 빈번하게 보여서
조금 걱정이 되서, 감시 카메라와 「방범 카메라 작동중」이라는 커다란 간판을 설치했다

아무 일도 없으면 좋겠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8659242/
職場でむかついた事を書くスレ part2

점심을 언제 먹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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