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13:36:22 ID:dR8
알레르기에 이해가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는 척하면서 몰이해인 사람에게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몰이해적인가 하면, 「알레르겐은 특정할 수 있다, 할 수 없을 리가 없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고교생의 무렵에 아나필락시를 일으켜서 구급차로 반송되고 입원기간을 거쳐서 프레드닌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교생 때는 언제나 먹고 있는 것과 똑같은 도시락으로 아나필락시를 일으켰습니다
원인도 완전히 불명하고, 그 뒤 당분간은 무엇을 먹어도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고, 의사도 포기 상태였습니다
그 뒤 증상은 조금씩 안정되어, 무엇을 먹어로 알레르기 증상이 나오는 일은 없어졌습니다
그 뒤 검사 입원을 거치고, 가열되지 않은 참마, 다시마 국물, 감귤계의 일부에서 몸이 가려워지거나 목이 아파지는 알레르기가
퇴원 뒤에 어떤 허브로 의식 저하의 중대한 증상이 나오는 것은 알았습니다만, 검사를 해도 그 외 곰팡이나 꽃가루나 포함하여 수치로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의사로부터는 알고 있는 것은 피하고, 모르는 것은 그때마다 몸이 불편해졌을 때에 예측해서 피해 갈 수 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한입 먹고 위화감을 느꼈을 경우, 먹는 것을 그만두고 조금 상태를 보고 나서 괜찮을 것 같은 것에 한하여 계속 먹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약도 먹고 있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대처법은 이 정도입니다
허브도 이 방법으로 깨닫고, 생명에 관계없이 끝났습니다
그것을 알레르겐을 특정할 수 없을 리가 없다!그것은 알레르기가 아니다!라든가
수치로서 나오지 않는 이상 그것은 자칭 알레르기다! 하고 양치기 소년 취급입니다
알레르기가 나오면 무섭기 때문에 외식을 시작으로, 회식도 거절합니다만, 알레르겐을 모르니까 이처럼 거짓말쟁이 취급 당합니다
남자라면 싫어도 참가하는 것이다, 알레르기이라니 곧 들키는 거짓말하고・・・이런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아직 알레르기는 응석이라고 말하는 사람 쪽이 대처가 편합니다
근거도 없이 알레르기에 이해가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1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14:48:53 ID:NaR
>>105
알레르기 있지만
몇년전까지는 검사해도 가짜 음성이었다
알레르기 내과에서도 가짜 음성이었지만
증상이 나오는 음식이나 먹는 방법의 문진부터 재검사하여 진단받았다
만약, 검사받은 시기가 몇 년 전이거나 알레르기 전문 같은게 아니었으면
알레르기에 강한 병원을 찾아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1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15:23:42 ID:dR8
>>114
입원처는 원래 단골이었던 개인 병원으로부터 소개받은 곳으로, 근처에서는 볼 수 있는 선생님이 그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좀 더 환경도 갖추어져 있는 병원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소개장을 써주고 일을 쉬고 싸지 않은 의료비를 지불할 정도라면, 현재 잘 조절되고 있고 있으므로 이대로 하자는 것이 주치의의 판단입니다
아이는 진찰하지만 어른은 진찰할 수 없다든가 병원에도 여러가지 있어서 어려운 현실이 있지요
1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16:12:00 ID:M11
>>105
알레르기는 혈액검사로 양성이라도 실제로는 증상이 없거나 그 반대도 있거나 해서
전문의라도 알레르겐을 특정할 수 없다니 드문 일이 아닌 것 같으니까
그리고 가열 상태나 그 때의 컨디션에 따라서도 증상의 정도가 바뀌거나…
최신의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해얻으려고 하지 말고
무엇 말해져도 아무것도 모르는척 관철해보면 어때?
이상하게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에 변명 같게 들리는지도
1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5(月)16:16:40 ID:7AG
「시끄럽다. 그럼, 주치의에게 문의하면?」」하고 강하게 나오면?
약하게 보이면 덤벼오는 놈 많으니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9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9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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