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2ch 막장】근처에 사는 아줌마의 시어머니에게 그 아줌마가 편의점에 있다고 가르쳐주니까, 그 아줌마가 「(나)씨는 입이 가볍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는 소문을 퍼트렸다.


3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3(火)12:45:24 ID:PXq
요전에, 근처에 사는 아줌마의 시어머니가
「(근처 아줌마)를 보지 않았어」
라고 물어봤다.
마침 근처 편의점에서 보였으니까,
「거기 편의점 있었어요」
라고 가르쳐줬다.
그랬더니, 이유는 모르지만 근처 아줌마는 아무래도 편의점에 있는 것을 시어머니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서, 같은 어린이회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아줌마들에게
「(나)씨는 입이 가볍기 때문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라고 말을 했다.
다른 아줌마(아이가 같은 학년)에게
「싸움했어요?」
라는 말을 듣고, 상기에 대해서 알게 됐다.


엄청나게 울컥했다.
그래서 그 이웃 아줌마와 신랑이 함께 있고 인사해올 때,
「입이 가볍다고 말하는 것은
『당신이 흑인 남성과 어디어디 가게의 뒤에서 딥키스 했다』
하는게 동네에서 돌아다니는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나 작년부터 몇번이나 보고 있지만 말한 적 없지요.」
라고 말하고 돌아왔다.

스마트폰이 시끄럽게 울리고 있지만, 사실이니까 문제 없지요.
거기에 상대 흑인 남성은 같은 초등학교 어머니의 남편이란 것은, 무사의 정으로 말하지 않았으니까.
덧붙여서 벌써 상대측 아주머니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