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집의 우편함을 열었더니 부적(お守り)이 들어 있었다. 조금 기분 나쁘고 놀랍기도 했지만, 분실물이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우편함 위에 놓아뒀다.
그것을 친구와의 그룹 LINE에서 이야기하면, 다른 모두로부터 「무섭다」나「불가사의」라는 반응을 받았다. 그 가운데는 「부적을 남에게 주다니 비상식」이라고 말 하는 아이까지 있었다.
그러자, 「부적을 우편함에 넣은 것은 나다」라고 그룹 내의 한 명인 A가 말했다. 나의 해외 유학이 결정되었으니까 그걸 위한 부적이었대.
나와 모두의 반응을 보고 A는 「모두가 그렇게 나의 욕 말할거라면! 주지 않는게 좋았다!」라면서 그룹을 탈퇴해버렸다.
그 뒤 일단 모두가 모여서 어떻게 할까하고 대화했지만 「A에게 사과하는 파」와「A가 나쁘다 파」로 나뉘어 버리고 분위기가 나빠졌으니까 해산.
유학 전에 최악의 기분. 솔직히 화내고 싶은건 이쪽이야!
7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21:24:33 ID:bjm
돌아오면 친구 줄어 들 것 같네 그것
7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21:27:06 ID:Nea
>>791
액땜을 끝마쳤다고 생각하면 좋아
젊을 때 걸리는걸 느끼는 상대는 나이 들면 들수록 이해불능이 되어 간다
상식이 없는 A도 일단 사과해놓으라는 아이들도 모두 소원해지면 좋아요
밖에서 돌아올 때눈 시간과 물리적 거리 때문에 자연히 소원해지는데 익숙해질거야
빨리 선별할 수 있어서 잘됐어요
7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21:46:22 ID:CgR
왜 편지 정도 놔두지 않는 것인가
7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21(日)21:51:11 ID:oVq
나의 욕~ 이라는 말을 들어도, 부적만 우뚝 우체통에 넣어버리면 누구라도 겁먹고 기분 나쁘게되 될거예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07078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07078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