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4일 일요일

【2ch 막장】포인트 카드를 놓고 진상을 부리던 아줌마 「나의 남편, 여기의 사장이야!!! 당신, 일자리 잃을 거예요. 그리고, 밤길이라든가…조심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4(日)02:13:55 ID:Kg4
2~3일 전에 있었던 사건.
대화 내용은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이런 느낌으로 말했지~ 라는 것과, 다소 페이크 넣으니까 이상하면 죄송합니다.




나는 접객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포인트 카드제로 계산할 때는 반드시 카드의 유무를 묻고, 포인트를 사용할지 사용하지 않을지 묻지 않으면 안됩니다.

내가 여느 때처럼 계산을 하고 있었는데, 계산 중이던 여성 손님이
「역시 포인트 카드 있었어요」
하고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그런 일은 언제나 있으므로 상관없었습니다만, 포인트를 사용할지 사용하지 않을지 물어봤을 때,
여성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깎아 줘요?」
나 「죄송합니다 손님. 저희 가게에서는 개인 손님에게 할인은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이라고 말하긴 그렇습니다만, 포인트 카드제가 되어 있습니다.
설사 불량품이었다고 해도 게산대에서 곧바로 할인 판매는 회사의 규칙으로 하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회계가~」
여성 「무엇을 위한 카드야? 싸게 살 수 있어서 포인트 카드 만들고 있는데 이래서야 사기야!!!」

포인트 카드는 「제시한 것만으로 ○○% 할인!!」은 되지 않습니다.
아마 착각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처음부터 설명하고,
「뭐야~!! 나도 참 착각 하고 있었어요!! 아하하」 「우후후」
하고 계산했습니다.
포인트는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가격으로.

여기까지는 노인분들로 익숙한 일이므로 좋았습니다만….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4(日)02:14:26 ID:Kg4
다음에 계산대에 온 손님(50대 정도의 아줌마)은 터무니 없었다….

계산을 끝내고, 막상 지불하려고 할 때.
아줌마 「조금 전의 이야기 들었어요~(능글능글) 카드 제시로 할인해 준다고!!」
나 「?? 그런 대화는 일절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인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아줌마 「하? 조금 전 말하고 있지 않았어.
당・신・이・말야!!!! 제시로 ○○% 가격인하라고!!!!
조금 전과 말하고 있었던 것이 다르잖아!!!!!」
나 「방금전의 대화 속에서 가격인하의 이야기를 한 것은 비유로, 그 뒤 제대로 할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만…무엇하면 음성 첨부의 감시 카메라가 있으므로 상사에게 확인할까요?」
아줌마 「아-아-아—!!!!! 됐어요 이제!!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또 왔으면 한다면 조금 전 사용하지 않았던 몫 가격인하하세요!!
사줄테니까요!!!!」
나 「조금 전 사용하지 않았던 몫이라는 것은…?」
아줌마 「머리가 나쁘네요~!! 당신, 중졸?
이야기의 흐름으로 헤아려 주세요. 정말 바보같구나—.
조금 전 그 사람!!!! 포인트 사용하지 않았죠?
그러면 그 사람 포인트 내가 사용해도 상관없지요?
가게에는 손해는 없기 때문에!!! 조금 전의 사람의 데이터 계산대에 들어있죠? 거기에서 사용해!!! 빨리!!!!
그렇지 않으면!!!!!
들었어?알고 있지요?어떻게 된다고 생각해?」

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4(日)02:15:30 ID:Kg4
읽기 어렵지요…계속입니다.

나 「무-리- 입니다. 개인의 포인트를 마음대로 사용하면 회사 해고입니다!!!!
저기이,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남의 지갑으로부터 돈을 꺼내는 일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아니면, 뭡니까?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아줌마 「하아? 말해두겠는데 나의 남편, 여기의 사장이야!!! 당신, 일자리 잃을 거예요.
그리고, 밤길이라든가…조심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나 「그것은, 위협입니까? 당신이 어디의 누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밤길 조심해라』는 어떤 의미입니까…?」

덧붙여서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긴급 버튼 누르고 있었습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사무소의 카메라가 이상 사태 발생 상태가 되고, 뒤에서 상황을 보고 있는 사람이 필요에 따라서 경찰에 연락하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인컴에서
「할 수 있으면 이야기를 오래 끌어」
라는 지시가 있었으므로 초조해 하면서도 위협의 내용을 들었습니다.

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9/04(日)02:17:24 ID:Kg4
・「해고 한다」
・「밤길에서 덮친다」
・「집에 젊은 사람을 보낸다」
・「상품 모두 부숴서 손해를 입혀준다」(사장 부인이 아니었던 겁니까ㅋㅋㅋ)
・「넷에 써서 평판을 떨어뜨려 준다」(사장 부인이 아니었던 겁니까!!!ㅋㅋㅋ)

등등….
카운터 너머로 나보다 작은 아줌마라고 해도, 고함쳐지거나 하고 있으면 무서운 걸지도 모릅니다만 손이 차가워지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얕은 호흡 밖에 할 수 없게 되고…비틀비틀 거렸지만,
(경찰이 올 때까지 참자)
고 생각하면서 노력했습니다.

경찰이 왔을 때 바로 체포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임의동행이 되었습니다.
사정청취?를 받았을 때, 나의 이야기만으로 폭력 휘두르거나 물건 부순게 아니니까 지금 바로 체포는 할 수 없다고 하고,
「음성과 카메라 영상을 분석하니까 기다려 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녹화 분 카메라 영상 보는 것은 상당히 엄격한 조건인것 같기 때문에, 상사가 대응할 수 있는 사람에게 연락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사실은 밤까지 였습니다만, 상사로부터
「이제 쉬어도 좋아요, 오늘 몫은 일했던 걸로 해둘테니까 귀가하시죠?」
는 말이 있어서, 호의를 받아들이고 돌아갔습니다.

오늘 아침, 경찰에서 아줌마가 사기와 협박과 그 외 여러가지의 여죄?로 체포되었다는 연락이 왔으니까 액땜하는 김에 투하했습니다.


읽기 어려워서 미안합니다만,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감사합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상습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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