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5일 화요일

【2ch 막장】학교에서 치한 당한 친구를 위로해주는데 한 남자 「치한 해주세요 아우라가 나오는 것이 나빠」 그러자 「너 밥 쏘게 해주세요 아우라 나오고 있으니까 밥 사줘」 다 같이 끌고가서 1만엔 어치 쏘게 했다.


3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4(月)12:48:38 ID:OEF
세미나 친구가 학교에 오는 도중에 치한 당한 것 같다
불쌍하게도 완전히 안면 창백해져 떨면서 왔다
모두 위로하고 있으니까, 언제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혼자서 중얼중얼 거리던 남자가
「치한 해주세요 아우라가 나오는 것이 나빠ㅋㅋㅋ」
하고 조롱했다

무심코 때릴 것 같아진 순간, 친구의 남자친구가
「너 밥 쏘게 해주세요 아우라 나오고 있으니까 밥 사줘ㅋㅋㅋ」
라고 말하면서 남자의 팔을 붙잡고 억지로 일으켜 세웠다
나를 포함 모두 하이텐션이 됐다. 그 자리에 있던 나&친구&친구 남자친구를 포함 6명이서 남자를 둘러싸고, 반쯤 억지로 가까운 일식점으로 연행해갔다.
다 먹은 다음은 영수증을 떠맡겨놓고 해산
가게 유리창으로 지켜보니까 남자는 필사적으로 지갑에서 천엔짜리와 동전을 긁어내고 있었다
가난한 학생에게 1만엔 지출은 힘들겠지요…ㅋ


3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4(月)13:16:46 ID:Qkc
>>311
꿩도 울지 않으면 총 맞지 않는다고
제대로 성심성의껏 사과하면 전 사주게 되는건 면했을지도 모르는데 프라이드가 너무 높아서 사과할 수 없었겠지
그런 성격이니까 치한 피해자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심한 말을 할 수 있겠지만

3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4(月)17:00:42 ID:2sm
>>311
발언은 최악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너희들이 한 짓은 그것보다 더 최악이야
무관계한 놈들은, 그에게 환불하고 사죄하세요.
그의 실언을 너희들이 꾸짖는건 할 수 없다.
공갈해서 먹은 범죄자니까


무용전(武勇伝)처럼 말하는 너의 신경을 모르겠어
재미있지도 않고, 인간성을 의심하는 무리다

3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24(月)17:06:48 ID:MB6
여기는 내가 지불해주지

つ ⑩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6716866/

[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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