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2ch 막장】유부남인 나에게 고백한 상담녀 「결혼했다고 듣지 못했습니다! 나와 만나기 전이면 페어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도 찬스를 주세요!」

5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24(月)23:26:07 ID:gwV
결혼을 계기로 기울어 가던 전의 회사를 그만두고, 입적 뒤 이야기가 나오던 대기업에 취직했다
그 때 성씨가 바뀌었기 때문에 나를 스카우트 한 사람이나 인사는 사정을 알아 주었다
신혼인가- 기대하고 있어- 하고 말을 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몇개월
후배 남자에 상담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일이 끝난 뒤 불려나갔다
불려서 선술집에 가니까, 3년차인데 요령이 나쁘고,
그때마다 주위를 방해해서 신인보다 쓸모가 없고 그때마다 내가 도와주던 여자가 있었다
나는 얘의 교육담당도 무엇도 아니지만, 이상한 짓 저지르면 내 일이 늘어나니까,
얼굴에 영업 스마일 깔고 대응했을 뿐인 관계다





「내가 상담에 응해달라고 불러도 당신의 교육담당은 내가 아니니까 라는 말을 들으니까,
후배에게 부탁했다」고 머뭇머뭇 거리면서 말했다
아, 이것 [상담녀]다
「나를 부른건 후배니까」하고 돌아가려고 하니까 「좋아합니다!」하고 선술집에서 소리쳤다
취해 있는 주위에서 입을 모아 놀려댄다
「기혼자에게 할 말이야? 나의 가정 부수고 싶어? 그 책임 질 수 있어?」하고 내뱉고
되돌아 보지 않고 계산대 앞에 모여있던 집단을 밀쳐버리고 돌아갔다
집단 분들, 미안했다

다음 번에 얼굴 마주쳤을 때 「결혼했다고 듣지 못했습니다! 나와 만나기 전이면 페어하지 않습니다! 나에게도 찬스를 주세요!」하고 선전포고 해왔다
게다가 회사의 업무중에
묵묵히 곁에 다가온 상사가 그 여자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이래 얼굴 보이지 않지만,
아직 회사에 있는 것 같다
있어도 방해 밖에 되지 않으니까 그만두게 했으면 좋겠다
지금의 일본의 법률로는 그만두게 할 수 없는 건가・・・

5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25(火)02:13:37 ID:a7m
>>506
의연한 태도로 나왔군요
상담녀이기도 하지만 멘헬러이기도 하군
게다가 만나기 전의 결혼은 페어가 아니라니 뭐가 뭔지 잘 모를 이론이다
일단 끝까지 기분 나쁜 멘헬러 여자로부터 도망쳐 주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617512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5

--------------------------------------------------
쿨가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