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5(土)10:43:13 ID:QgU
나는 체형 탓으로 옛날 자주 치한을 당했다.
빵・쭉・빵 이 아니라 쭈…욱 빵!! 하는 체형.
얼굴은 선 4개와 동그라미 만으로 그릴 수 있을 정도로 초절 수수한 얼굴이므로,
얌전학다고 생각되는 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단지 얼굴에 어울리지 않고 기가 셋으니까, 만지는 손을 꼬집거나
손을 잡고 꺽어주거나 하면서 반격했다.
어느 날 전차를 타니까, 만원은 아니었지만 좌석이 메꿔져 있어서 서있었다.
멈춘 어느 역에서, 비쩍 마른 30대 정도의 남자가 접근해와서
갑자기 엉덩이를 콱 하고 잡았다.
지나친 일로 놀라 「아궤!?」하는 이상한 소리가 났다.
믿을 수 없게도 남자는 나의 엉덩이를 몇차례 만지고 나서 나에게서 멀어져, 그 역입니다 하고 내리려고 했다.
마침 보이는 위치에 앉아 있던 상냥해보이는 아저씨가 「너 무슨 짓 하는 거야!」라고 멀해주고,
입구에 서있던 고교생 정도 되는 이인조 남자아이가 그놈을 잡아줬다.
그랬더니 남자가 「너 이걸 보고 만지지 않을 수 있는 거야!?」하고 엄청난 기세로 고함쳤다.
나도 아저씨도 남자 아이들도 거기에 있는 승객들 모두 넋이 나갔다고 생각한다.
「당신은 만져지기 위해서 태어난 엉덩이야!!」
「나는 이것을 만지기 위해서 살아 왔다—!!!」
라든가 뭐라든가 엉망진창으로 외첬다.
결국 그 치한은 역무원에게 인도되었지만,
「그걸 보면!! 만지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렇지요!?」 하고
침 튀기면서 고함쳐서 역무원 곤란해 하기도 했고, 너무나 역설을 해오니까
엄청 주목받는 느낌이 들어서 부끄러웠다
함께 내려 준 아저씨와 그 근처에 있던 여성(아마 부인)이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무서웠지요」하고 위로해준 것이 다행이었지만,
저런 치한은 그 전에도 그 후로도 그거 뿐이었다.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지금의 남편)에게 「이런 일이 있어서」라고 했더니
「기분은 안다」고 말해서 조금 싸웠다.
6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5(土)11:14:31 ID:6mE
말하면 안 되는 것이고, 싸움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남자에게 의견을 요구해도 안된다, 거기는.
6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15(土)11:40:08 ID:coB
미안, 「당신은 만져지기 위해서 태어난 엉덩이야!!」에 뿜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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