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6일 일요일

【2ch 막장】25년 전 결혼하여, 아내가 데려온 2세 딸을 길렀다. 딸은 결혼식에서 생부를 부른다고 한다. 임신중에 바람 피우고, 아내와 태어난 딸을 남겨놓고 도망친 생부에게 감사의 꽃다발…


모조 부친(父親擬き) 2016年8月19日 23:01

이혼 의사가 굳어졌습니다
그걸 전제로 상담 들어주세요.
지금으로부터 25년전에 아내와 결혼, 아내 덤받이 였던 2세의 딸을 친딸처럼 길렀습니다.
그 딸이 10월에 결혼합니다.
상대 남성도 가족도 아주 좋은 분들입니다.
이번에 딸에게 결혼식에 생부를 부를 거라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친족석에, 게다가 꽃다발 증정은 아내와 생부에게 주겠다는 것.
아내가 임신중에 바람을 피우고, 아내와 태어난지 얼마 안된 딸을 남겨놓고 도망친 부친에게 감사의 꽃다발 증정…
나의 25년은 생활 뿐이었던 걸까요.

어떻게 부친과 연락을 할 수 있었는지 물었는데 2년 정도 전부터 어디에선가 연락이 왔다든가.
아내도 몇 번이나 딸과 함께 만났다고 합니다.
아내는 주눅들지도 않았다고 말할까, 미안하다는 것 조차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가 태어난 것은 아버지와 어머니 덕분, 아버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효도」라고 딸은 말했습니다.
나는 그릇이 작은 남자입니다. 속좁은 부모입니다.
하지만!나에게도 부모로서 남편으로서의 프라이드가 있습니다!

이혼은 흔들리지 않는 결정사항입니다만, 결혼식 전에 이혼을 하면 파담은 되지 않더라도 결혼상대와 응어리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혼은 결혼식 전으로 할지 결혼식 후로 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16年8月21日 10:45
투고 후에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받기 전입니다만 자기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냉정하게 가족으로서 부친으로서 남편으로서 나는 어떠했는지…

나 혼자 피해자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아내와 딸의 마음이나 생각을 이해하고 있었는지.
아무리 태어나자마자 헤어진 부친이라고 해도 혈연은 무엇으로도 대신하기 어려운 것이 아닌지.
부친이면서 꽃다발도 감사도 없이 창피를 당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나온 건 아닌지.
이혼은 한다고 해도 25년의 생활에 결론을 내려, 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아닌지.
딸의 결혼식을 이유로 하고 있지만 내심은 나에게 한 마디도 없이 전남편을 만나고 있던 아내를 용서할 수 없는 것 뿐인게 아닌지.

그 생각을 모두 어젯밤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사실은 딸도 함께 대화를 하고 싶었습니다만 아내는 딸을 말려 들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 하고 있습니다.
이혼 이야기도 했습니다. 진심이라는 것 도 전했습니다.
그 뒤 아내는 친정에 돌아가서 생각하고 싶다고 친정에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방금전 아내가 전화로 오늘밤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6年8月21日 23:17
아내의 친정에 불려갔습니다
장인장모, 아내, 내가 대화를 했습니다.
장모와 아내는 딸(손녀)의 결혼식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런 일로 토라지는 것은 어른스럽지 못하다.
장모로부터는 자기일만 생각하지 말고 딸이나 손자에 대한걸 제일로 생각했으면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장인은 반대로 그처럼 비상식적인 짓을 해놓고 (모조 부친)씨에게 부탁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
옛날 그만큼 전 남편에게 심한 일을 당했는데, 그 상황을 구해 주고 지금까지 길러 준 (모조 부친)씨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가?
손녀도 불러서 설득해야 한다.
결혼식의 주역이라고 해도 받아들이는게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게 있다. 이렇게 말해주셨습니다.

대화 도중에 장인이 딸에게 연락, 딸이 와서 「아버지를 소흘히 하려는 생각은 없었다, 단지 피가 이어진 친아버지에게 조금이라도 감사를 하고 싶었다.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은 아버지의 존재가 있기 때문이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아내와 장모는 그 말 그대로라고 하는 듯이 크게 고개를 끄덕일 뿐.
장인은 확실히 태어난 것은 두 명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나 살아 갈 수 있었던 것은 (모조 부친)씨 덕분, 누구에게 감사해야 하는 건가를 잘못 해서는 안된다.

그 뒤 대화에서 아내가 전 남편과 결혼식의 이야기를 이유로 딸을 빼놓고 만나고 있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꺼림칙한 일은 없다고 했었습니다만, 장인은 꺼림칙하든 꺼림칙하지 않은 관계없이 사람으로서 해선 안 될 짓, 꺼림칙하지 않으면 (모조 부친)씨에게 한 마디 해야 했다. 이렇게 말해져주셨습니다만, 이젠 아무래도 좋아졌습니다.


양호한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고 있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양호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와의 결혼을 결정됐을 때 두 가지 각오를 했습니다.
하나는 딸에게 변함 없는 애정을 주기 위하여 나와 아내와의 사이에서 아이는 만들지 않는다. 또 하나는 딸로서 기를 각오를 한 이상, 신경을 쓰거나 하지 않고, 칭찬하고, 꾸짖고, 함께하고, 생활 모두를 딸과 아내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대화가 없었던 시기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양호한 관계를 쌓아 올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번에 아내와 딸에게 이런 처사를 받을 만큼, 관계가 악화되었다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습니다.

나의 본심은
딸이 친 아버지에게 감사를 나타내는 것은 자유입니다.
아무리 바람피우고 도망간 부친이라고 말해도, 피가 이어진 부모라는 것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혼식전에게 전하는 것 정도는 완전히 괜찮습니다.

그러나 결혼식만은! 나의 내면에서, 결혼식이란, 기른 딸이 나의 손에서 딸이 가장 사랑하는 남성에게 바톤 터치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육아의 집대성이라고 말할까요, 일단락으로서 특별한 날입니다.
그 날을 육아에 일절 관련되지 않고, 양육비조차 내지 않은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결혼상대에 바톤 터치.
어떠한 감정으로 받아들였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써프라이즈가 있을지도」라는 의견도 받았습니다만, 더 이상이 없을 치욕을 받은 뒤에 써프라이즈를 받아도, 감동은 없습니다.

2016年8月24日 0:21
오늘은 아내에게 한 번 집에 돌아와 달라고 해서
이혼의 의사를 전했습니다.

이혼을 꺼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의외로 이혼에는 응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딸의 결혼식에 전 남편을 부르는 것이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 딸에게 전 남편을 결혼식에 부르는 것은 단념하도록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만, 최대의 이유가 아내와 전 남편이 나나 딸도 모르는 장소에서 만나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아내에게 전했습니다.
아내는 시종 「꺼림칙한 일은 없습니다.」라고 단언하고 있었으므로, 그러면 휴대폰을 보고 싶다고 말했더니 휴대폰을 잡고 숙인 채로.
태도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0분 정도 끈기 있게, 온화하게 계속 물어보자 전 남편과의 불륜을 인정했습니다.

한심한 이야기가 아닙니까…딸에게 부모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아내에게는 남편으로서 인정받지 못하고, 어떤 책임도 의무도 완수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살아온 무책임한 남자에게 딸도 아내도 빼앗긴 것입니다. 

25년전에 남편으로서 계약하고, 25년 계약 만료로 전 남편에게 돌려준다는 것이 타당할까요?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결론 짓기에는 25년은 너무 길었습니다.
돈과 시간과 애정을 아낌없이 솟은 결과가 이것입니다.

이것으로 진짜 의미로
부부로서 딸의 결혼식에 출석하고, 진짜 부모님에게 감사 편지와 꽃다발 증정을 할 수 있겠죠. 
나는 확실히 이름 그대로의 「모조 부친(父親擬き)」이었던 것입니다.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결혼식까지 남편이나 부친을 연기할 생각은 없다, 자기들이 한 짓에 대해서 결말을 확실하게 지어줬으면 한다」고 말했고, 금주내로 아내의 부모님에게 진실을 이야기합니다.
딸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 엄격한 장인이 딸에게도 말하겠죠.
딸의 결혼을 생각해서, 앞으로 할까 뒤로 할까 하고 고민한 여러분의 귀중한 시간과 의견을 받은 +것을 근본적으로 뒤집어진 느낌입니다.

아내는 내가 준 이혼신고를 가지고 친정에 돌아갔습니다.

http://komachi.yomiuri.co.jp/t/2016/0819/774338.htm?o=2

[설문]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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