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1(土)11:05:47 ID:KwK
바로 조금 전 이야기이지만 운전중 전화가 걸려왔기 때문에,
차 다니는게 적은 길에 들어가고 나서 정지하고 비상등 켜고 전화.
끝나고 나서 됐다고 생각하고 발진하려고 엔진을 걸려고 하니까
창을 콩콩 하고 두드려서 그 쪽을 보니까 양복를 입은 남성 2명.
1명은 갈색 머리의 젊은 남자이고 이제 1명은 아저씨. 2명 모두 양복를 입었다.
어딘지 모르게 기분이 나빠서 창반쯤 열면 「경찰입니다만」하고.
뒤에서는 자주 TV에서 보는 복면 패트롤 하는데 쓰이는 하얀 차.
주정차 금지의 장소가 아니고 이상한데 라고는 생각하면서도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 근처에 강도가 있었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차안을 보여 주세요 라는 것.
거기는 집 근처지만 강도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았다.
무엇보다 복면 경찰차 같은 녀석이 청취할리가 라고 생각했고,
차 안은 오타쿠 상품 ㅋㅋ 투성이라 별로 보여 주고 싶지 않았다.
문득 전날에 가짜 경찰관 이야기를 마토메에서 읽었으니까 무심코
「경찰 수첩 봐도 괜찮습니까. 저런건 처음으로 봅니다」라고 물어보니까
횡설수설하면서 「가지고 있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이것은 가짜 경찰관아닌가!? 하고 기세를 올려서
「어디 경찰서 분입니까? 이름 물어봐도 괜찮습니까?」하고 더욱 더 물어보니까 정색하면서
「아, 아무튼 열어 주시겠습니까!」라고 고함질렀습니다(열쇠 잠궈놓고 있었습니다.)
「경찰 부르겠어요」라고 말 하고 창문을 닫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거는 척 했더니 도망가 버렸습니다만,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체험이었습니다.
정말로, 그러한 사람은 있었네요.
아- 무서웠다.
읽기 어려웠으면 미안해요!
3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1(土)11:30:39 ID:WxG
>>388
무서!
3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1(土)12:00:51 ID:M6S
>>388
확실히 경관은 요구받으면 수첩 보여줄 의무가 있었지?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이예요! GJ!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1(土)12:28:55 ID:NsS
>>388
무서!
388이 위기 관리 의식 높고 임기응변을 잘하는 사람이라 다행이었어요
그런가, 그럴 때는 창문을 조금 열고 대응하면 좋구나
기억해 두자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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