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전, 고향에 있었을 때 체험.
당시, 시내에 몇 점포나 가게를 내고 있는 〇〇모토(〇本) 미용실이라는 것이 있었다.
실력은 미용사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있지만
뭐 싸고 점포 구조는 당시로서는 세련되었으니까
젊은 아이에게는 인기가 있는 미용실이었다.
오너는 호리호리한 몸매에 파마 머리 장발로 그야말로 라는 느낌의 젊은 남성으로
점내에 사진을 붙여 놓기도 하고, 조금 나르시스트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어느 날, 친구와 함께 그 미용실에 갔다.
끝나고 계산할 때, 크리스마스 추첨이라고 말하면서 삼각 제비를 뽑게 했다.
친구는 꽝.
나는 2등에 당첨됐다.
2등 경품은 확실히 샴프와 트리트먼트 세트였다.
점원에 「1등은 무엇이었어요?」라고 물어봤더니 묵묵히 광고지를 줬다.
그 추첨회가 있다고는 소식의 광고지였다.
거기에 쓰여져 있던 것은
<1등:〇모토 〇오〇本〇夫(오너 이름)과 차를 마실 수 있는 30분>
이었다.
;`;:゙;`(;゚;ж;゚; )풋
・・・하게 되었다.
2등이라 좋았다.
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30(火)16:11:57 ID:t1d
묵묵히 광고지 주는 점원ㅋ
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30(火)19:14:30 ID:jW8
ㅋㅋㅋ 정말로 나르시스트였다 ㅋ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3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866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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