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이 「클래스 내의 친목을 깊게 하기 위하여, 모두 서로를 별명으로 부르자」고 했다. 나는 「고릴라를 닮았으니까, 고리 쨩(ゴリちゃん)이라고 합시다.」


15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5/08(日)12:13:21 ID:XJQ
사소한 소재.
초등학교 4학년 때, 담임이 「클래스 내의 친목을 깊게 하기 위하여, 모두 서로를 별명으로 부르자」고 하기 시작했다.
그 때까지 별명으로 있던 아이는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평범하게 성씨나 이름으로 불리고 있던 아이는
담임이, 억지로 「스즈키씨(鈴木さん)」→「벨씨(ベルさん)」(※방울=鈴=벨이 된듯)라고, 키가 큰 아이→「키다리(ノッポ)」라고 붙여졌다.

그리고, 「(나)씨는, 고릴라를 닮았으니까, 고리 쨩(ゴリちゃん)이라고 합시다.
모두, 오늘부터 (나)씨는 고리 쨩이라고 부르도록」
이것은, 나를 괴롭혀도 좋다고 담임이 보증서를 내놨다는 것이죠.
확실히 못난이(ブサイク)고 어깨가 튀어나온 솟은 어깨지만.
나는 여자지만, 남자 아이라고 해도 어떨까. 무슨 생각하고 있었어 담임, 이라고 스레 타이틀.
그 뒤, 그야 엄청난 일을 당했어요.
초등학교 4, 5, 6학년, 같은 동내의 중학교에 진학하고 3년간,
고릴라에서 발전해서, 용모에 대한 욕설은 이렇게 여러가지 있구나 하고 감탄했을 정도.
하지만 이만큼 욕먹는다는 것은, 그 때 담임이 말하기 시작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말하기 시작하고, 같은 일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당연히 모죠(喪女)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