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6일 목요일

【2ch 막장】나를 초중 6년간 괴롭히던 아이가 고등학교 때 괴롭힘을 당하고 등교 거부하여 현재도 히키코모리가 되었다 고 한다.


8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4(火)22:59:37 ID:Lo5
나를 괴롭히던 아이, 고등학교 때 괴롭힘을 당하고 일년에 등교 거부하여
지금 현재도 히키코모리를 하고 있다 는 정보를 최근 얻었다.
놀랐어요—.
사람을 초중 6년간이나 괴롭혀 놓고 너는 일년으로 등교 거부라니 멘탈 너무 약하겠지.
우리들 양호실 등교도 하지 않고 보통으로 다녔었는데.
괴롭히는 아이의 멘탈 너무 약하다.
사람 웃으면서 괴롭혀 놓고 자신이 당하자 마자 히키코모리가 되는 그 신경 몰라요. 




8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4(火)23:17:28 ID:90k
어디선가 읽고 매우 납득한 말이지만, 집단 괴롭힘 하는 아이는
원래 멘탈이 약하기 때문에 괴롭히는 거라고 해요.
성실한 아이라면 설사 아무리 스트레스나 불행이 있어도
타인을 깍아 내리거나 위해를 입히는 형태로 발산은 하지 않는다.
약한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약한 사람에게 밖에 공격할 수 없는 약자니까.
스트레스 해소의 의미도 있고, 자신이 희생양이 되는 것이
너무 무서워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먼저 누군가를 희생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나도 중학생 때 쓸데없이 시비걸어오던 카스트 상위() 여자가
막상 그 상위 그룹 내에서 따돌림 받게 되었을 때는 지금까기 업신여기던
하위 그룹에 바짝 접근해와서 웃었어요.
당신도 6년간 큰 일이었을테지만, 반드시 그 만큼 힘이나 상냥함을 얻었겠지요.
바보에게 머리 용량 할당하는 것도 아깝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고 행복해지세요.

8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5(水)01:01:25 ID:iRL
>>848
초등학교 때, 같은 클래스에 괴롭당하는 아이가 있었지만
그 아이를 괴롭히는 그룹에서 싸움이 있고, 한 명이 무시당하게 되었을 때
괴롭히는 아이 그룹이 괴롭힘 받던 아이에게 「저녀석과 이야기 하지마」라고 말하니까
언제나 얌전하던 괴롭힘 받던 아이가 확실하게 「싫다」고 대답한 것을, 문득 생각해 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307930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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