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3(日)18:31:50 ID:CWt
사람 없고 4세 때 나에게 일어난 쁘띠 수라장을.
어느 날에 어머니가 쇼핑에 나간다면서 아버지에게 봐달라고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상당히 방임주의로
「무슨 일 있으면 말해라」 정도만 말하고, 2층에 있는 아버지의 방에 틀어박여 있었다.
게임 같은 것도 특별히 없고 텔레비전 다루는 것도 잘 몰랐던 나는 계단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걸음을 헛디뎌서 계단을 앞으로 구른 건지 뒤로 구른 건지 기억나지 않는데
일단은 굴러 떨어졌다. 보기 좋게.
아프고 떨어져서 패닉이 되고 울면서 아우성치는 나를 2층에서 보고 아버지가
「멈추면 좋았었는데」라고 말해 버리고, 방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나는(버림받았다!)고 생각해서 또 울어서 상당히 시끄러웠다고 생각한다.
그 뒤 돌아온 어머니가 도와주엇지만
쭉 울고 있었던 것을 다소 기억하고 있다. 다행히 부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에게의 약간의 분노를 품고 있지만
아버지는 그 일을 완전히 잊고 있는 모양.
실례했습니다.
3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3(日)19:44:55 ID:lDc
>>319
계속 원한을 품어도 좋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희박한 증거다.
남자니까 라든가, 넘어지는 것을 보지 않다든가, 그런 변명은 통용되지 않는다.
한 걸음 잘못하면 생명에 관련되는 중대사인데,
어린 아이에 멈추면 좋았다니 장난치지마.
머리에 장구벌레가 살고 있는 건가.
남의 부모지만 남의 일인데도 화가 난다.
3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4/04(月)11:21:50 ID:EWC
>>320
굴러 떨어졌을 때는 나도 멈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멈출 수 없고 맨 밑까지 떨어져서 상당한 소리와 울음소리가 들렸을 것인데
방에서 나와 태연하게 멈추면 좋았다고 말한 아버지는 미묘하게 용서할 수 없어
뭐 그 뒤 아버지 자신이 컴퓨터 가지고 1층에 내려 가려다가 그대로 계단에서 떨어졌으니까…
引用元: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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