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0/04(火)22:16:08 ID:BEw
전의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괴롭힘이 있었던 것
피해자는 오타쿠 같은 느낌의 여자애였다. 나이는 아마 대학생 정도
자주 사원과 점프에서 연재하고 있는 만화 이야기로 들뜨고 있었다
얼굴은 솔직히 못났지만 적어도 청결하긴 하고, 업무도 평범하게 하고
최저한 응대는 할 수 있는 아이였으므로,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동료였다고 생각한다
가해자는 언뜻 보면 평범한 여자애. 나이는 나와 같다. 얼굴도 모습도 복장도 지극히 평범
라인을 교환하고 비교적 친근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지만,
화제는 주로 월요일 9시 드라마와 남자친구 이야기로 별로 인상에 남는 인간은 아니었다
직장의 화려한 갸루 그룹에 끼어들려는 필사적인 모습이 어쩐지 인상적인 아이였다
원래부터 약했던 기관지가 아르바이트 직장의 담배 연기 때문에 더욱 약해져서 기침과 가래이 멈추지 않게 되어,
거기서 아르바이트는 그만두었다(아마 가벼운 기관지염)
그 뒤에도 전술했던 평범한 여자 아이와는 지금에 이를 때까지 LINE으로 연결되어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 아이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 그 직장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만둔 인간이란 입장이던 나는
푸념하기는 최적의 인간이었던 것일까
어떤 이유로 무엇을 했는지,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는지,
거기에 있는 인간이 얼마나 문제가 있는 사람들인지 끝없이 푸념했다
요약하자면
「실은 나도 오타쿠. 무대 배우를 좋아해. 그렇지만 필사적으로 숨기고 있다.
일반인에게 끼어들기 위하여 남자친구를 만들었다. 흥미없는 드라마도 보고 있다.
OL 같은 콘서버 계열 옷도 입고 있다. 바베큐에도 서클 활동에도 참가하고 있다」
「오타쿠가 인간으로서 취급받고 싶으면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오타쿠는 용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추녀는 그걸 못했으니까 제재했다.그 직장은 너무 물렀다」
라는 것이었다
빈유를 신경쓰는 이차원의 여자 아이라는걸 진실로 받아들여서
동급생의 가슴을 놀리다가 징벌먹은 바보가 고등학교 때 있었고,
오타쿠 특유의 문제 행동이란게 있다는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전술한 오타쿠 같은 여자 아이는 특별히 주위에 폐를 끼치고 있었던 건 아니라서,
타인이 개입이든 제재든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이 평범한 아이의 강박 관념이 충격적이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2544973/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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